피겨 김유재, 주니어 그랑프리 6차 쇼트 3위…선두와 2.08점 차 ▲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김유재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유재가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올… SBS 2025.10.02 22:28
'이도현 호투+홈런 두 방' KIA, SSG 꺾고 4연패 탈출 ▲호투하는 KIA의 선발 투수 이도현'가을야구'가 좌절된 KIA가 3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한 SSG를 제물 삼아 4연… SBS 2025.10.02 21:28
'황서웅 프로 데뷔골' 포항, 카야 꺾고 ACL2 2연승 ▲ 쐐기골 넣은 황서웅프로축구 포항이 새내기 미드필더 황서웅의 프로 데뷔골을 쐐기골 삼아 필리핀 카야 일로일로를 잡고 아시아 챔피언스… SBS 2025.10.02 21:26
그림 같은 샷이글…공동 5위로 도약 국내 여자골프에서 방신실 선수가 그림 같은 샷이글을 잡아내며, 2라운드 공동 5위로 뛰어올라 시즌 4승의 희망을 키웠습니다. SBS 2025.10.02 21:15
떠나는 '도마의 신'…"고생했다, 양학선" 한국 체조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도마의 신, 양학선 선수가 24년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는데요.인생 2막을 준비하는 양학선 선수를 홍석준 기자가 만났습니다. SBS 2025.10.02 21:15
중국 징크스 깼다!…세계 4위 꺾고 8강행 한국 탁구의 간판 신유빈 선수가 지긋지긋한 중국 징크스를 깼습니다.세계 4위 콰이만 선수를 꺾고, 중국 스매시 대회 8강에 올랐습니다.신유빈은 … SBS 2025.10.02 21:12
'수비 숲'에서 골대 강타!…빛나는 존재감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이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짧은 시간,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이렇게 수비진에 둘러싸이고도 명장면을 연출했습니다.… SBS 2025.10.02 21:11
기적의 '우승 확정'…"퇴근했다 돌아왔어요" 프로야구 LG가 어젯밤 역사에 남을 반전 드라마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는데요. 경기에 패한 뒤 퇴근했던 선수들이 다시 야구장에 돌아와 신나게 샴페인 파티를 벌이는 진풍경도 펼쳐졌습니다.전영민 기자입니다. SBS 2025.10.02 21:10
29개 홀 강행군서 맹타…배용준, KPGA 경북오픈 2R 선두 ▲ 배용준의 2라운드 경기 모습 배용준이 한국프로골프, KPGA 투어 경북오픈에서 하루에 29개 홀을 도는 강행군 속에 맹타를 휘두르… SBS 2025.10.02 19:01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서 우즈베크·이란·레바논과 대결 ▲ 2026 AFC U-23 아시안컵 조 편성한국이 내년 1월에 열릴 23세 이하 아시안컵에서 우즈베키스탄, 이란, 레바논과 8강 진… SBS 2025.10.02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