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퉁' 부은 발로 모든 걸 바쳤다…'혼신의 점프' 우상혁 은메달 직후 인터뷰 (ft.해미시 커)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도쿄 세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육상 사상 첫 금메달은 놓쳤지만, 2022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SBS 2025.09.17 02:15
'스마일 점퍼' 우상혁…부상 딛고 세계선수권 은메달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선수가 도쿄 세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땄습니다. 한국 육상 사상 첫 금메달은 아쉽게 놓쳤지만 2022년 준우승 이후 3년 만에 다시 시상대에 섰습니다.하성룡 기자입니다. SBS 2025.09.17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