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기사
북한 "내년 10월 10일까지 5천톤 급 신형 구축함 추가 건조" 북한이 내년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기념일까지 5천 톤급인 '최현급' 신형 구축함을 추가로 건조하기로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 SBS 2025.07.22 12:33
동영상 기사
"오늘 강선우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임명 방침 고수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합니다. 여당은 야당을 향해 더는 발목 잡기를 하지 말라고 했고, 야당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반발했습니다.박서경 기자입니다. SBS 2025.07.22 12:29
동영상 기사
'계엄 옹호' 논란 강준욱 비서관 자진 사퇴 12.3 비상계엄 옹호 논란을 빚은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 비서관이 자진사퇴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원칙에 맞지 않는다는 … SBS 2025.07.22 12:23
'공사 구분 모호' 의원-보좌진…강선우 논란 계기 관계 재정립 목소리 ▲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보좌진 갑질'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절차를 계기로 … SBS 2025.07.22 12:22
동영상 기사
이 대통령 "호우 피해 속 음주가무 공직자 엄히 단속"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이 죽어가는 엄혹한 현장에서 음주가무를 즐기거나 대책 없이 행동하는 정신 나간 공직자들에 대해서 아주 엄히 단속하기 바란다고… SBS 2025.07.22 12:11
통일부 "북한, 황강댐 두 차례 방류 판단…통보는 없었다" ▲ 지난 2022년 6월 방류하는 경기도 연천의 군남댐통일부는 북한이 지난달 25일과 이달 18일에 임진강 상류의 황강댐을 두 차례 … SBS 2025.07.22 11:49
이 대통령 "재난상황서 음주가무 '정신 나간 공직자들' 엄히 단속"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이 죽어가는 엄혹한 현장에서 음주가무를 즐기거나 대책 없이 행동하는 정신 나간 공직자들에 대해 아주 엄히 단속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공직사회는 신상필벌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강조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앞서 백경현 구리시장이 경기 북부 일대에서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가 속출하던 지난 20일, 강원도 홍천군의 한 식당에서 열린 야유회에 참석해 노래를 부르고 춤까지 춘 걸로 SBS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백 시장이 야유회에 참석한 시간 구리시 공무원들은 홍수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거센 비난이 일고 있는 상황입니다.이 대통령은 "열심히 근무하는 공무원도 많다. SBS 2025.07.22 11:48
조경태 "본인이 특검 대상이라 판단하는 의원 우리 당 나가야" ▲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 의사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조경태 의원은 오늘본인이 특검 대상이라고 판단되면 정중히 당을 나가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조 의원은 오늘 대구시의회 3층에서 연 지역 언론과의 기자회견에서 "부정선거 음모론자·전광훈 목사 추종자·윤어게인 주창자는 우리 당이 절연해야 할 3대 세력이다. SBS 2025.07.22 11:48
이 대통령 "재난에 음주가무 '정신 나간 공직자들' 엄히 단속"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민이 죽어가는 엄혹한 현장에서 음주가무를 즐기거나 대책 없이 행동하는 정신 나간 공직자들에 대해 아주 엄히 단속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오늘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공직사회는 신상필벌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강조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열심히 근무하는 공무원도 많다. SBS 2025.07.22 11:47
국토장관 후보자, 연말정산 중복공제…"정정 신고·가산세 납부"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 재직 시절 연말정산에서 중복으로 인적공제를 받았던 것으로 확… SBS 2025.07.22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