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장관 "8월 1일, 새 관세율 적용…이후에도 협상할 수 있다"
▲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제시한 상호관세 부과 시한인 8월 1일 이후에 기본관세 10%가 유지되지만, 많은 국가는 더 높은 관세율을 적용받게 된다고 밝혔습니다.러트닉 장관은 현지시간 20일 미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8월 1일 이후에 관세 부과가 또 연기될 수 있느냐는 물음에 "아니다.
SBS
2025.07.21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