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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필요 없단 이들이 쇄신 0순위"…'8대 사건'도 지목 국민의힘은 대선 패배 이후 여전히 위기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부로부터의 뼈아픈 비판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윤희숙 혁신위원장은 "당이 탄핵의 바다를 못 건너고 있는데도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인사들이 쇄신 대상 0순위"라고 지적했습니다.손형안 기자입니다.
북, 2년 전 개성시 식량난 인정…"김정은이 해결" 선전 ▲ 김정은 국무위원장북한이 2년여 전 개성에서 대규모 식량난이 발생했다고 공식 인정했습니다.조선건축가동맹 기관지 '조선건축… SBS 2025.07.13 09:17
김정은, 라브로프에 "북러, 모든 전략적 문제 견해 함께해"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2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접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북한이 김정은 위원장이 … SBS 2025.07.13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