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이뉴스] "이준석 '젓가락 발언'…" 묻자 토론 끝낸 이재명 "소득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김문수·개혁신당 이준석·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가 오늘 정치 분야를 주제로 세 번째이자 마지막 TV 토론을 가졌… SBS 2025.05.27 23:30
[바로이뉴스] 권영국 토론 직후 '이준석 젓가락' 직격 "의도 불순"…"날 통해 이재명 공격"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토론 직후 이른바 이준석 젓가락 발언에 대해 "의도가 불순하다"며 "자신의 입을 통해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공격했다"는 취지의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SBS 2025.05.27 23:28
마지막 토론 마치고 "힘 합쳐야"…단일화 질문에 "만날 계획은…" [바로이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김문수·개혁신당 이준석·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가 오늘 정치 분야를 주제로 세 번째이자 마지막 TV 토론을 가졌… SBS 2025.05.27 23:25
토론 후 "왜 그런 말? 그만큼 문제 많으니까"…단일화 묻자 "찾아와도 안 만나줘" [바로이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김문수·개혁신당 이준석·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가 오늘 정치 분야를 주제로 세 번째이자 마지막 TV 토론을 가졌… SBS 2025.05.27 23:25
토론 중 꺼내든 '젓가락' 발언…이재명·권영국 "답변 안 하겠다" [바로이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김문수·개혁신당 이준석·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가 오늘 정치 분야를 주제로 세 번째이자 마지막 TV 토론을 가졌… SBS 2025.05.27 23:02
[바로이뉴스] 이준석 작정하고 "호텔경제학 팩트체크" 이재명에 "답변 시간 20초 줄게" 하더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김문수·개혁신당 이준석·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가 오늘 정치 분야를 주제로 세 번째이자 마지막 TV 토론을 가졌… SBS 2025.05.27 22:41
이재명 "윤 전 대통령 파면 동의 하나"…김문수 "헌재에서 파면" ▲ 정치 분야 TV 토론회 준비하는 이재명-김문수 후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는 오늘 TV 토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파면과 비상계엄의 내란죄 여부 등을 놓고 맞붙었습니다.이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파면, 구속에 동의하느냐"고 묻자 김 후보는 "윤 전 대통령이 지금 파면돼서 헌법재판소에서 직이 없어졌다"고 답했습니다.김 후보는 "다만, 탄핵의 과정에 절차상으로 몇 가지 문제가 있었다"며 국회 측이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 행위를 형법 대신 헌법 위반으로 구성해 심판받겠다고 했던 점을 거론했습니다.김 후보는 다만 "어떻든 간에 파면됐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선거를 한다"며 "제가 그것을 인정하기 때문에 이렇게 후보로 나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 후보가 "탄핵과 파면이 타당했다는 것이냐"고 묻자 김 후보는 "그렇지 않습니까. SBS 2025.05.27 22:39
이준석 "공산주의자 철학으로 호텔경제학 방어"…이재명 "공산당몰이"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오늘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3차 TV 토론회에서 이른바 '호텔경제학'을 둘러싼 공방을 벌였습니다.이준석 후보는 "지난 토론에서 이재명 후보가 자신의 '호텔경제학'을 방어하기 위해 루카스 자이제라는 분을 들고 나와 많이 놀랐을 것"이라며 "더 놀라운 것은 이분을 알고 보니 독일 공산당 기관지의 편집장을 지낸 분이라는 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이준석 후보는 "어떤 경로로 루카스 자이제의 사상을 접한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며 "자신의 호텔경제학을 방어하기 위해 공산주의자의 철학까지 들고 와 가르치려 하나. SBS 2025.05.27 22:28
이재명 "계엄 때 왜 시간 끌었나"…이준석 "즉시 가서 즉시 나와"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오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3차 TV 토론에서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일 … SBS 2025.05.27 22:23
이재명 "위성정당 방지 국민의힘 협조 얻기 어려워"…김문수 "선거법 자체 잘못"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마지막 TV 토론에서 지난 총선 위성정당 문제와 결선 투표제 도입을 놓고 대선 후보들이 이견을 보였습니다.민주노동당 … SBS 2025.05.27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