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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인선 고심하던 이재명 대통령 드디어 3인 발표 "통합 의지"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실 참모 추가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정무수석엔 우상호 전 의원이, 홍보소통수석엔 이규연 전 JTBC 고문이, 민정수석엔 검찰 출신 오광수 변호사가 임명됐는데,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의 통합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성 : 채희선 / 영상편집 : 소지혜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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