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보면 됨! 2차 대선 토론 검색량 터진 구간 모아 봄 / 스브스뉴스 지난 5월 23일 금요일에 열린 대선 2차 토론회! 이번 토론 주제는 ‘사회 갈등 극복’을 시작으로 초고령 사회 대비, 연… SBS 2025.05.24 22:16
서울 연세대 앞에서 버스 추돌사고…승객 8명 경상 오늘 오후 7시 50분쯤 서울 연세대학교 앞에서 광역버스가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이 사고로 시내버스에 타고 있던 … SBS 2025.05.24 22:14
경기 남양주 진접·오남 일대 단수로 7천 세대 불편 ▲ 남양주시청사오늘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과 오남읍 일대에 단수가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남양주시청은 오늘 오전 7시쯤 … SBS 2025.05.24 21:30
주한미군 감축설 부인에도…'분담금 압박' 우려 여전 주한미군 4천500명을 감축할 것이라는 언론보도에 대해 미 국방부가 공식 부인했습니다. 일단 논란은 진화된 걸로 보이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이 문제를 놓고 또다시 압박에 나설 거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김태훈 국방전문기자입니다. SBS 2025.05.24 20:40
더 거칠어진 2차 토론…단일화 마지노선 28일인 이유 정치부 강청완 기자 나와 있습니다.Q. 대선후보 2차 TV 토론 평가는?[강청완 기자 : 어제 TV 토론 보셨습니까?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지난 1차보다 대체로 훨씬 더 거칠어졌고 일부 토론은 서로 내용 면에서 더 날카로워졌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SBS 2025.05.24 20:38
"절박한 심정" 토로에도…이준석 "공학적 단일화 관심 없다" 국민의힘이 김문수·이준석, 두 후보의 단일화를 공식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내일부터는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돼서 오늘이 1차 단일화 시한이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이준석 후보는 오늘도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최승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5.05.24 20:34
계엄·단일화·부정선거 의혹…대선 후보들 계속된 난타전 대선 후보들은 계엄과 단일화, 그리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놓고도 날 선 공방을 벌였습니다.이 내용은 안정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김문수 후보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계 설정을 분명히 하라고 따졌고,[이재명/민주당 대선후보 : 지금 내란 수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계속 비호하는 입장을 갖고 있는데, 단절할 생각 혹시 없는지.]김문수 후보는 민주당이 협력했던 진보당에 대해서 지난 2014년 위헌정당으로 해산됐던 "통합진보당의 후예"라며 반격했습니다.[김문수/국민의힘 대선후보 : 진보당하고 같이 연합공천을 해서 울산 북구에 국회의원 당선 시켰죠. SBS 2025.05.24 20:23
"총각·검사 사칭" "소방관 갑질"…토론 시작부터 비방전 이어서 어젯밤 있었던 대선주자들의 2번째 TV 토론 내용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사회 갈등 극복과 통합 방안'이라는 토론 주제가 무색하게도, 후보들은 시작부터 거센 네거티브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먼저 박찬범 기자입니다. SBS 2025.05.24 20:14
갓 쓰고 TK 찾은 김문수…박근혜 예방 "명예 회복해야"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자신의 고향이 있는 경북을 찾았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그러면서 "대법원장을 특검하겠다는 방탄독재를 막아 달라"고 경북 민심에 호소했습니다.이어서 정다은 기자입니다. SBS 2025.05.24 20:09
이재명 "부정선거면 내가 이겼어야…화끈하게 7%p로" 대선이 딱 열흘 앞으로 다가온 오늘 8시 뉴스는 주요 후보들의 주말 움직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경기 남부로 향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정선거론'을 겨냥해서는 "부정선거라면 자신이 이겼어야지, 왜 윤 전 대통령이 이겼느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첫 소식, 손기준 기자입니다. SBS 2025.05.24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