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 겹친 '4,500명'…병력 아닌 예산 감축이 목적? 이 시점에 미국에서 왜 이런 보도가 나온 건지 조금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병력보다는 예산을 줄이려는 게 미국의 진짜 목적이라는 분석도 나오… SBS 2025.05.23 19:46
과학·기술 공약보니…세 후보 모두 '20점 만점에 13점대' 대선후보들이 내놓은 공약을 저희가 한국정책학회와 함께 검증해 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과학기술 분야입니다. 평가 결과 후보 3명 모두 20점 만점에 13점 안팎을 받는 데 그쳤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손기준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SBS 2025.05.23 19:30
'비법조인 대법관' 추진에…"보복 조치, 사법부 해체 시도" 사법부에 대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는 민주당에서 이번에는 몇몇 의원들이 법조인이 아닌 사람도 대법관이 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SBS 2025.05.23 19:20
"고령화 시대 경쟁력" "역시너지"…단일화 변수는 돈? 단일화 문제, 정치부 최승훈 기자와 좀 더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Q. 김문수 측 단일화 분석은?[최승훈 기자 : 김문수 캠프에 직접 물어보니까요. SBS 2025.05.23 19:16
김용태, 이준석에 "공동정부 또는 국민경선으로 단일화하자" ▲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를 향해 "단일화 원칙에 합의해… SBS 2025.05.23 19:14
"김문수 사퇴가 단일화"…"선거 마지막 날까지 골든타임" 이렇게 단일화를 둘러싸고 후보들 사이에 수 싸움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준석 후보 측은 만약 단일화를 원한다면 김문수 후보가 사퇴하면 된다고 했고, 이에 맞서 김문수 후보 측은 선거 직전까지 단일화의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말했습니다.계속해서 정다은 기자입니다. SBS 2025.05.23 19:03
이재명 "내란 세력과 단일화할 듯"…이준석 "함께 할 일 없다" 대선이 다가오면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단일화 성사 여부가 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이준석 후보가 내란세력과 단일화에 나서지 않을까, 예측된다고 오늘 꼬집었습니다. SBS 2025.05.23 18:59
"이준석, 단일화하면 바보"…견제구 날리는 민주당 [스프] 김문수 후보 지지율과 이준석 후보 지지율을 합하면 이재명 후보 지지율과 맞먹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국민의힘의 '단일화 구애'와 … SBS 2025.05.23 18:00
[자막뉴스] "김어준 같은 사람도 대법관?"…민주당 일각 '대법관 자격 완화법' 추진 민주당 일각에서 변호사 자격이 없는 비법조인도 대법관으로 임용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국회 법제사법위 소속 박범계 … SBS 2025.05.23 17:38
전국 변호사·법학교수 566명,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 선언 전국의 변호사와 법학교수 566명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위철환 전 대한변호사협회장 등은 오늘 오후 2시 30분 민주당 중… SBS 2025.05.23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