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어제 장거리포 · 미사일 합동타격훈련 진행" 북한이 어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는데, 장거리포와 미사일 합동타격훈련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총비서는 핵무력의 전투준비태세를 … SBS 2025.05.09 10:27
[자막뉴스] 이재명 · 김문수는 빼고…경찰, 한덕수 자택만 '24시간 경비 중' 경찰이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자택 주변에 24시간 내내 경비 인력을 배치해 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반면 주요 대선 후보인 이재명 더불어… SBS 2025.05.09 10:26
윤여준 "김문수 · 한덕수 권력투쟁…퇴장해야 할 세력의 이전투구" ▲ 더불어민주당 윤여준 총괄선대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 SBS 2025.05.09 10:24
이준석 "'다자녀 가족 차량 '핑크 번호판' 도입…전용차선 허용"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핑크 번호판 도입 등 다자녀 가족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이 후보는 법인 차… SBS 2025.05.09 10:18
공개 일정 비운 한덕수…국민의힘 단일화 움직임 주시 ▲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에 '올인'한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가 오늘 일… SBS 2025.05.09 09:58
[정치쇼] 조승래 "조희대 특검, 자정 노력 지켜볼 것…책임은 반드시 물어야" - 李 재판 연기? '삐끗'했지만...공정 여건 마련돼 다행- 사법부 자정 노력 지켜본 뒤 대응 수위 결정- 조희대에 반드시 책임은 물어야...거취 결단 필요- 자진사퇴 없을 경우 탄핵‧특검 검토할 수도- '尹-조희대-한덕수 커넥션' 정황 의심 목소리도- '무죄면 재판 계속' 형소법 개정안, 이미 있는 조항- '위인설법'? 대통령 누가 되든 불편부당한 원칙- 사법부 독립 침해? 정치화된 법원 신뢰 회복 차원- 세 특검에 '검사 100명' 동원? 李 털어댄 것보다야- 김상욱 영입? 본인 결단 있으면 도와줄 것- 한덕수 출마 쉽지 않아...후보 교체 있을 수 없는 일■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5월 9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공보단장▷김태현 :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분위기와는 아주 다른 것 같습니다. SBS 2025.05.09 09:53
[정치쇼] 김재원 "한덕수로 후보 교체 시 모든 수단 강구해 반드시 응징" - 2차 회동 결론? '한덕수와 대화 안 된다'- 당장 단일화? 가당치 않아...대선이 꽃가마길인가- 일주일 선거운동·다음주 단일화 계획 유지한다- 기호 2번 줘버리자는 당 지도부, 정상인가- 김문수가 지지율 낮다? 한덕수는 이재명 앞섰나- '한덕수 추대론' 각본, 당 지도부가 진두지휘- 당 여론조사, 한덕수에 유리하게 설계...중단하라- 후보 동의 없는 불법 여론조사...거론 가치 없다- 후보 교체 강행 시 모든 법적·정치적 수단으로 응징- '옥새 들고 나르샤 2탄'? 대선 참패, 심판 받을 것- 광장세력과 연대? 정규군 힘 못쓰면 학도병 참전하듯...- '아스팔트·틀딱' 모욕 대신 경청하고 손 내밀어야■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일자 : 2025년 5월 9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김재원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비서실장▷김태현 : 어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후보가 2차 담판에 나섰는데 단일화 관련해서는 아무런 결론 없이 끝났다는 말씀 저희가 드렸습니다. SBS 2025.05.09 09:47
[바로이뉴스] "김문수 후보께서 오늘 의총에 옵니다!" 절박한 권성동…"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태세 전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김문수 후보께서 오전 11시 의원총회에 참석하신다는 뜻을 밝히셨다. 매우 반갑고 의미 있는 결정"이라… SBS 2025.05.09 09:45
권성동 "김문수, 11일 전 단일화해야…신속 단일화는 당원 명령"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 김문수 대선 후보를 향해 "당원의 뜻에 따라 11일 이전에 단일화를 해달라"고 말했습니다.권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신속한 단일화는 당원 동지의 명령"이라며 이같이 요청했습니다.그는 "어제 김 후보는 15∼16일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다"며 "신속한 단일화를 원하는 당원 동지의 뜻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습니다.그는 "단일화 국면이 길어질수록 두 후보 지지층 사이에 감정의 골만 깊어지고 그 효과는 반감될 뿐"이라며 "범죄자 이재명 세력에게만 이로울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이어 "후보 등록 이전에 단일화가 완료돼야 두 분 후보 중 누가 승자가 돼도 기호 2번을 달 수가 있다. SBS 2025.05.09 09:38
"자랑거리 53층 아파트에 금"…'평양 속도'가 낳은 재앙? [스프] 북한을 어떻게 정확히 볼 것인가? '기대'와 '관점'이 아니라 객관적 '현실'에 기반해 차분하게 짚어드립니다. SBS 2025.05.09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