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잉글랜드 2부 리그 복귀…버밍엄, 승격 확정 ▲ 2부 리그 승격 확정한 버밍엄시티 선수들의 세리머니 모습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백승호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3부 리그 생활을 한 시즌… SBS 2025.04.09 08:47
김혜성, 트리플A서 3안타·3타점·2도루 최근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동료들과 포옹하는 모습이 포착돼, 현지 언론으로부터 '빅리그 승격'설이 제기되기도 했던 김혜성이 승격… SBS 2025.04.09 07:46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에 완승…UCL 4강 청신호 ▲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는 아스널의 미켈 메리노아스널이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를 완파하고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 SBS 2025.04.09 07:44
6강 플레이오프행 막차 탄 정관장…DB에 역전승 프로농구에선 정관장이 6강 플레이오프행 막차를 탔습니다.4쿼터에 터진 연속 외곽포로 DB에 역전승을 거둬 6위 자리를 지켜냈습니다. SBS 2025.04.09 07:40
손주영 다승 단독 선두…LG, 신바람 4연승 프로야구 선두 LG의 신바람이 어제도 거세게 불었습니다. 다승 단독 선두로 올라선 선발 손주영 선수의 호투를 앞세워 키움을 대파하고 4연승을 질… SBS 2025.04.09 07:39
'아듀' 김연경…통합 우승으로 '라스트 댄스'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정관장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연경 선수는 통합 우승으로 라스트 댄스를 완성하고 정든 코트와 작별했습니다.유병민 기자입니다. SBS 2025.04.09 07:38
'김민재 74분' 뮌헨, UCL 8강 1차전 인터 밀란에 패배 ▲ 뮌헨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뮌헨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독일 뮌헨의 … SBS 2025.04.09 06:54
'챔프전 만장일치 MVP' 김연경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은퇴" ▲ 마지막 우승 함께 일궈낸 김연경-김수지김연경이 우승 트로피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 트로피를 들고, 선수 생활을 마감했습니다.한국 배구가 낳은 세계 최정상급 아웃사이드 히터에 어울리는 마무리였습니다.김연경도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은퇴한다"며 "오늘 마지막 경기에서의 내 모습을 팬들이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 SBS 2025.04.09 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