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구에 500명 몰려 아비규환…북마케도니아 클럽 화재 참극 ▲ 16일 발생한 화재로 59명이 숨진 북마케도니아 코차니의 나이트클럽유럽 발칸반도 소국 북마케도니아에서 현지시간 16일 발생한 나이… SBS 2025.03.17 16:51
[자막뉴스] "하버드·예일 안 나온 여자!" 보수 대법관까지 공격 연방대법관 선서식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나란히 걸어나오는 이 여성,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입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오늘은 미국과 … SBS 2025.03.17 16:15
"북한, 비트코인 보유량 전세계 3위…미국·영국 다음으로 많아" 해커 조직을 동원해 지속적으로 가상화폐 해킹을 해왔다는 의혹을 받는 북한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전 세계 3위를 기록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현지시… SBS 2025.03.17 16:12
미국, '한국 민감국가' 지정 배경 '오리무중'…후폭풍 밀려오나?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 이현식 SBS 뉴스브리핑팀 기… SBS 2025.03.17 16:12
트럼프의 '머스크 일병 구하기'…"토사구팽하기엔 아직 쓸모있는 맹견?"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 이현식 SBS 뉴스브리핑팀 기… SBS 2025.03.17 16:09
트럼프, 87억 주고 미국 갱단원 엘살바도르 감옥 수감 ▲ 엘살바도르 감옥에 입소하는 베네수엘라 출신 입소자들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 불법 체류 중인 갱단원 추방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227… SBS 2025.03.17 16:08
테무·쉬인 공세에…포에버21 미국서 파산보호 신청 ▲ 포에버21 매장패스트패션 소매업체 포에버21의 미국 운영사가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시간 17일 보도했습… SBS 2025.03.17 16:07
일본 후지산 오르려면 3만9천 원…"밤샘등산 방지·환경보전 목적" ▲ 눈 덮인 후지산일본 후지산을 오르려는 등산객은 앞으로 입산료로 4천 엔을 내야 합니다.교도통신에 따르면 시즈오카현 의회는 올여름부… SBS 2025.03.17 15:20
[자막뉴스] "이러다가 진짜 전쟁으로 이어져" 경고…유발 하라리, 트럼프 공개 비판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을 돕고 싶었습니다. 4월 2일까지 말이죠. 4월 2일이 되면 모든 것이 상호적으로 변합니다. SBS 2025.03.17 15:04
법원 명령 불구…베네수인 수백 명 미국서 엘살바도르로 추방 ▲ 엘살바도르 감옥에 입소하는 베네수엘라 출신 입소자들미국의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법원 명령에도 불구하고 잇따라 외국인 추방을 강행하… SBS 2025.03.17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