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PO 경쟁 안 끝났다…프로농구 7위 정관장, 6위 DB 제압 ▲ 박지훈과 이선 알바노프로농구 7위 안양 정관장이 6강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두고 경쟁하는 6위 원주 DB를 안방에서 제압하고 격차를… SBS 2025.03.10 21:21
김혜성, 2타점 적시타로 도쿄행 희망 얻어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모처럼 시원한 2타점 적시타를 날려 도쿄 개막전 출전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SBS 2025.03.10 21:20
'거물 투수' 어빈, '3이닝 4K 무실점' 강렬한 데뷔전 올 시즌 프로야구엔 빅리그 출신 거물급 투수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인데요. 그중 최고 경력을 자랑하는 두산 '콜 어빈' 투수가 시범… SBS 2025.03.10 21:19
적수가 없다…안세영, 세 대회 연속 우승!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 선수가 중국의 에이스 천위페이를 꺾고 세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안세영은 9개월 만에 만난 중국 천위페이를 압도했습… SBS 2025.03.10 21:18
'강심장' 파넨카킥…연패 끊은 '캡틴 손'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모처럼 소속팀 토트넘에서 득점포를 가동해 팀을 3연패 위기에서 구했습니다. 골키퍼를 완전히 속인 페널티킥으로 리그 7호 골을 뽑았습니다.홍석준 기자입니다. SBS 2025.03.10 21:18
양현준·양민혁 발탁…젊은 '유럽파' 활기 더한다 축구 대표팀이 이번 달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홈 2연전에 출전할 소집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스코틀랜드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22살 양현… SBS 2025.03.10 21:18
여자농구 우리은행, 네 시즌 연속 챔프전 진출…김단비 15점 ▲ 10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5차전 우리은행과 KB 스타즈의 경기. 우리은행 … SBS 2025.03.10 21:13
한화 폰세·두산 콜 어빈, 강렬한 KBO 데뷔…kt·두산, 3연승 ▲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 한화 선발 투수 폰세가 역투하고 있다.2025년 KBO리그 최장신 투수 코디 폰세와 지난해 빅리그에서 활약한 콜 어빈이 한국 무대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심었습니다.kt wiz는 강백호·멜 로하스 주니어의 1, 2번 조합이 불을 뿜으며 시범경기 3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한화는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인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했습니다.폰세의 역투가 빛났습니다.폰세는 최고 시속 153㎞의 빠른 공과 투심 패스트볼, 컷 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 포크볼 등 다양한 공을 던지며 4이닝 동안 안타 3개와 볼넷 2개를 내주고 실점 없이 KBO리그 데뷔전을 마쳤습니다. SBS 2025.03.10 20:58
[별별스포츠 124편] 축구 팬도, 쇼트트랙 선수도 '비매너'…중국에는 에티켓이 없나? 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별별스포츠 시즌2'.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기자 경력 35년인 SBS 스포츠취재부 권종오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이번 편은 중국인들의 에티켓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SBS 2025.03.10 17:30
폰세·플로리얼·심우준 활약…한화, 시범경기 첫 승 ▲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 한화 선발 투수 폰세가… SBS 2025.03.10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