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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이승훈, 또 해냈다…빙속 세계선수권 매스스타트 은메달 ▲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 은메달 딴 이승훈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살아 있는 전설' 이승훈이 세계…
팬과 함께 생일 파티…정규리그 우승 눈앞 오늘 생일을 맞은 여자배구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가 어제 홈경기를 승리한 뒤 팬과 함께 생일파티로 추억을 남겼습니다. 흥국생명은 정규리그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유병민 기자입니다. SBS 2025.02.26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