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측 "언론사 단전 · 단수 지시한 적 없어"…공소장 부인 ▲ 탄핵심판 5차 변론 입장하는 윤 대통령윤석열 대통령 측은 탄핵심판 5차 변론을 마친 뒤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적 없… SBS 2025.02.04 23:28
윤 대통령 측 '부정선거론' 증인·사실조회 신청 대부분 기각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윤석열 대통령 측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부정선거론'을 입증하겠다며 낸 증인과 … SBS 2025.02.04 23:24
윤 대통령 "홍장원 전화는 계엄 무관…간첩수사 얘기한 것"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 진술윤석열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에게 전화한 것은 … SBS 2025.02.04 23:19
"반도체특별법 이달 안 처리"…일몰제 도입하나 반도체 연구개발 인력에 한해선 주 52시간 근무 적용에 예외를 두는 법안을 놓고, 마지막까지 대립해 왔던 여야가 이번 달 안에 이걸 처리하겠다고… SBS 2025.02.04 20:50
김문수 "아무것도 한 게 없다"…한동훈-김종인 회동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범여권 대선주자 가운데 자신의 지지율이 가장 높게 나오는 데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신은 아무것도 한 게 없다며 몸을 낮췄는데요. SBS 2025.02.04 20:50
"노상원에 비화폰 지급"…"김용현 장관 될 것" 청문회에선 이번 사태의 핵심 인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관련한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민주당은 당시 민간인 신분이던 노 전 사령관에게 대통령 경호처가 비화폰을 제공했다고 주장했고 노 전 사령관이 평소 자주 찾았던 것으로 알려진 무속인에게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취임하기도 전에 나중에 장관이 될 거라 말했단 증언도 나왔습니다.이어서 김형래 기자입니다. SBS 2025.02.04 20:18
"경고용 계엄? 들은 바 없다"…'야당 회유' 일축 헌재에서 새로운 내용 들어오면 다시 전해 드리기로 하고 이번에는 국회 청문회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은 계엄 당시 '요원'이 아니라 국회 '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받은 게 맞다며, 김용현 전 장관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SBS 2025.02.04 20:17
윤 "선관위 군투입 내가 지시…국무위원에 해제 계획 안 알려" ▲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본인의 탄핵심판 5차 변론에 피청구인으로 출석해 진술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 SBS 2025.02.04 19:52
이재명, 공직선거법 사건 2심 재판부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월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더… SBS 2025.02.04 19:04
또 "증언하지 않겠습니다"…'언론 탄압' 입 닫은 이상민 [스프] 오늘 놓치지 말아야 할 이슈, 퇴근길에 보는 이브닝 브리핑에 있습니다. 이상민 전 행안장관은 계엄 당시 독재 정권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언론 탄압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25.02.04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