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꺾겠다" 돌쟁이 폭행 사망…친모·공범 징역 30년 구형 '기를 꺾어주겠다'며 한 살배기 영아를 지속해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친모와 공범들에게 중형이 구형됐습니다. 대전지검은 오늘 대전지법 형사11부 심리로 열린 A 씨, C 씨에 대한 아동학대치사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이들에게 각각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 SBS 2024.02.29 13:26
환자들 "의사집단, 지금은 조직폭력배 · 다단계보다 더한 집단" 정부가 집단사직한 전공의들에게 제시한 복귀시한 당일인 오늘 환자단체들이 "치료 연기는 사형선고"라며 전공의 복귀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SBS 2024.02.29 13:25
혼합진료 금지되면 분만 시 무통주사 못 맞는다?…"가짜뉴스"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 등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SNS에 떠도는 정보가 아닌,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 게시된 설명이나 언론 보도를 확인해야 한다고 정부는 당부했습니다. SBS 2024.02.29 13:23
'복귀 디데이' 흔들리는 전공의…수십 명씩 복귀하는 병원 생겨 정부가 제시한 복귀 시한인 오늘을 맞아 일부 전공의 사이에 환자들 곁으로 돌아오려는 움직임이 조금씩 확산하고 있습니다. 일부 병원에서는 사직서를 내고도 현장에 남아 환자들을 돌보는 전공의가 수십 명에 달해 '실질 복귀자'가 생각보다 많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SBS 2024.02.29 13:11
'의대생·교수 증원' 함께 추진한다…거점 국립대 의대 교수 2배로 정부가 급격한 증원으로 의대 교육이 부실해질 것이라는 우려와 관련해 국립대 의대 교수를 대폭 늘리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집단행동 중인 전공의에게는 지금이 의료개혁의 마지막 기회임을 강조하며, 전공의들에게 진료 현장에 돌아올 것을 촉구했습니다. SBS 2024.02.29 13:03
"세계의사회, 집단행동 시 윤리 의무 있다고 해…전공의 돌아오라" 박 차관은 오늘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정책에 이견이 있더라도 생사의 기로에 있는 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에 눈 감지 마시고 꼭 돌아오시라"고 전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SBS 2024.02.29 12:58
3월엔 전공의 면허 정지 절차 시작…"사전통지 후 의견 진술 기회" 정부는 미복귀 전공의들에게 법과 원칙을 '기계적으로' 적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정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오늘까지 전공의들의 복귀 현황을 살핀 뒤 이후에는 업무개시명령 위반 사실을 확인합니다. SBS 2024.02.29 12:53
신협 강도 후 달아났다 베트남서 잡힌 40대 징역 12년 구형 대전 한 신협에서 강도 범행을 저지른 뒤 베트남으로 달아났던 40대에게 중형이 구형됐습니다. 대전지검은 오늘 대전지법 형사11부 씨의 특수강도와 상습도박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A 씨에게 징역 12년을 구형했습니다. SBS 2024.02.29 12:52
소비자원 "중국산 어린이 점토 6종서 사용금지 방부제 검출" 국내에서 유통되는 중국산 합성수지제 어린이 점토 6종에서 사용이 금지된 방부제 성분이 나왔습니다. 중국산 3종과 한국산 1종 등 4종의 점토에선 기준치를 넘은 붕소가 검출됐습니다. SBS 2024.02.2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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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스쿨존 사망사고 운전자 징역 5년 확정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서울 강남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40대에게 징역 5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 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41살 고 모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SBS 2024.02.29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