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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선 전부터 건진 법당서 목격…통일교 얘기해" (풀영상) 김건희 여사에게 청탁을 시도한 인물로 지목된 통일교 전 간부 윤 모 씨와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지난 2022년 대선 이후에 서로 처음 만났다고 …
![[단독] "대선 전부터 건진 법당서 목격…통일교 얘기해" (풀영상)](http://img.sbs.co.kr/newimg/news/20250515/202071569_7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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