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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더 죽여"…연쇄살인 강호순 '충격' 자백 모습 희대의 연쇄살인범 강호순이 감춰뒀던 범행을 자백하는 영상을 SBS가 최초로 확보했습니다. 검찰 조사에서 자신이 여성 1명을 더 숨지게 했었다며,…
'간송'이 지킨 보물, 82년 만에 경매로…어쩌다? 우리 문화재의 수호자로 불렸던 전형필 선생의 간송미술관이 '보물'로 지정된 불상 두 점을 경매에 내놨습니다. 재정난과 세금 때문이라는데 문화계는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SBS 2020.05.22 0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