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니 '절묘한 헤딩골'…우루과이 8강 이끌었다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루과이를 8강으로 이끈 카바니의 절묘한 헤딩골, 같이 보시죠.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SBS 2019.06.25 21:26
페널티킥 모두 성공…'디펜딩 챔피언' 미국, 8강 진출 프랑스 여자월드컵에서 디펜딩 챔피언 미국이 8강에 진출했습니다. 미국은 전후반 1개씩 얻어낸 페널티킥을 모두 성공해 스페인을 무너뜨렸습니다. 34살 베테랑 래피노가 2번 모두 왼쪽으로 차 넣어 2대 1 승리를 이끌며 2회 연속 우승을 향해 한고비를 넘겼습니다. SBS 2019.06.25 21:23
伊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2026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이탈리아의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가 선정됐습니다. [토마스 바흐/IOC 위원장 : 2026 동계올림픽 개최지는 … SBS 2019.06.25 21:22
LG 한선태, '비선수 출신' 최초로 1군 마운드 밟는다 엘리트 선수 경력이 없는데 지난해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LG에 지명돼 화제를 모았던 한선태 투수가 오늘 1군에 등록했습니다. '비선수 출신'으로 프로 1군 마운드를 밟는 신화를 쓰게 됐습니다. SBS 2019.06.25 21:21
전원 퇴촌 '초유의 사태'…솜방망이 처벌이 화 키웠다 임효준 선수의 성희롱 파문으로 쇼트트랙 대표팀 전원이 선수촌에서 쫓겨난 초유의 사태에 대해 체육계에서는 '터질 게 터졌다'며 그동안의 솜방망이 징계가 화를 키웠다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9.06.25 21:19
임효준, 훈련 중 후배 성희롱…쇼트트랙 대표팀 '전원 퇴촌' 쇼트트랙 남녀 국가대표팀 모두가 선수촌에서 쫓겨나는 징계를 받았습니다. 훈련 도중에 벌어진 성희롱 사건이 문제가 됐는데, 사상 초유의 중징계입니다. SBS 2019.06.25 21:03
김국영의 역주…전국육상선수권 남자 100m 준결선 10초12 육상 남자 단거리 간판스타 김국영이 0.02초 차로 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기준 기록인 10초10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SBS 2019.06.25 19:45
골키퍼들의 웃픈(?) 자책골 모음…극한직업 골키퍼 어제 K리그 2 수원 FC와 광주 경기에서 자책골이 결승골이 되면서 광주가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수원 FC의 박형순 골키퍼가 본인의 잘못과는… SBS 2019.06.25 19:39
빙상연맹, 다음 달 쇼트트랙 대표팀 성희롱 관련 징계 심의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쇼트트랙 남자 국가대표 선수 간에 발생한 성희롱 사건과 관련해 다음 달 관리위원회에서 징계심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맹은 "대한체육회 내부심의위원회로부터 쇼트트랙 국가대표 강화훈련 1개월 중지 결정을 통보받았다"며 "해당 사건은 쇼트트랙 선수들이 모두 참여하는 공식 훈련시간에 발생했고, 이는 행위자와 피해자 간 문제가 아닌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의 전반적인 훈련 태도와 분위기와 관련 있다고 판단했다"고 알렸습니다. SBS 2019.06.25 17:45
신생팀 BNK, 외국인 드래프트 1순위로 단타스 선발 여자프로농구 신생팀인 BNK 썸 구단이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다미리스 단타스를 선발했습니다. 유영주 BNK 감독은 오늘 서울 강서구 한국여자농구연맹 사옥에서 열린 2019-2020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첫 번째로 단타스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SBS 2019.06.25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