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신문 "클린턴, 국무장관 퇴임 후에도 기밀정보 이메일 전송"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이 국무장관에서 물러난 후에도 국가 기밀정보가 담긴 이메일을 보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와 논란이 예상됩니다. 미 일간 뉴욕포스트는 현지 시간으로 30일 클린턴 전 장관이 국무장관에서 물러난 4개월여 후인 2013년 5월 28일 미국과 아랍에미리트의 핵협정 정보가 담긴 이메일을 국무부 외교관과 자신의 측근들에게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6.08.31 23:53
브라질 상원 의회, 호세프 탄핵안 최종 표결 돌입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상원의 최종표결이 시작됐습니다. 탄핵심판을 이끄는 히카르두 레반도브스키 대법원장은 현지 시간으로 31일 오전 11시 15분 탄핵심판 속개를 선언했습니다. SBS 2016.08.31 23:29
中, 중국계 美 여성 간첩 혐의로 재판 회부…유엔 "임의 구속" 중국 난닝 중급법원은 1년 5개월여간 구금돼온 중국계 미국 여성 사업가 판완펀(潘婉芬·영어명 샌디 판-길리스·56)이 재판에 회부됐다고 확인했다고 BBC가 31일 보도했다. 연합 2016.08.31 23:28
독일 외무 "러, 시리아·우크라 협상 진전돼야 G8에 복귀 가능" 주요7개국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분쟁이나 시리아 내전 사태에서 진전이 있어야 러시아를 주요8개국의 일원으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독일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SBS 2016.08.31 23:11
시진핑, 캐나다 총리와 회담…"캐나다 AIIB 가입신청 결정 환영"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캐나다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가입신청 결정에 대해 환영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시 주석은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가진 회담에서 캐나다가 AIIB 회원국 가입을 신청하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8.31 23:07
자칭궈 베이징대 교수 "사드 배치 근원은 북한 핵 개발" 중국 정부에 외교 정책을 조언하는 저명한 중국인 학자가 한반도 사드 배치가 북한의 핵무기 개발 때문이라며 한국의 입장을 옹호했습니다. 특히 중국이 그동안 북한에 대해 너무 우호적인 태도를 견지해왔다면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6.08.31 22:55
짐바브웨, 밀렵 방지 위해 코뿔소 700마리 뿔 제거 짐바브웨 야생동물 관리 당국이 밀렵 방지를 위해 700마리에 이르는 코뿔소의 뿔을 모두 제거하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현지 자연보호 단체인 어웨어트러스트짐바브웨 (Aware Trust Zimbabwe, ATZ)의 리사 마라비니 국장은 AFP에 "우리의 목표는 국립공원에 서식하는 모든 성인 코뿔소의 뿔을 제거하고 어린 코뿔소의 귀에 인식표를 심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6.08.31 22:54
'흑인표 구애' 트럼프 "민주, 노예제-흑백분리법 지지한 정당"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흑인 표심을 잡기 위해 연일 열변을 토하고 있다. 트럼프는 30일 에버리트 유세에서 민주당과 본선 맞상대 힐러리 클린턴이 흑인을 이용하고 억압하고 거듭 비판했다. 연합 2016.08.31 22:49
日 권총살상범, 18시간 경찰 대치 끝 권총 자살 일본에서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 종업원들에게 총을 쏴서 1명을 살해하고 3명을 다치게 한 40대 남자가 경찰과 18시간가량 대치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SBS 2016.08.31 22:46
이란 "터키의 시리아 월경 공격은 주권 침해" 이란 외무부는 터키가 이슬람국가 소탕을 명분으로 시리아 국경을 넘어 군사작전을 펴는 데 대해 우려한다고 31일 밝혔다. 바흐람 카세미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테러리즘 격퇴는 변함없는 중요한 원칙"이라면서도 "그러나 시리아의 영토에 터키군이 계속 주둔하고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지적했다. 연합 2016.08.31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