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신규주택판매 65만4천건으로 12.4%↑…9년간 최고 미국에서 매달 팔리는 새 주택의 판매량이 최근 9년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주택시장의 호조가 이어지고 있음을 뒷받침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7월 신규주택 판매 건수가 연간 환산 기준 65만4천 건으로 한 달 전보다 12.4%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6.08.23 23:57
시리아 정부군-쿠르드 민병대, 동북부 지역서 휴전 합의 시리아 정부군과 쿠르드 민병대가 동북부 지역에서 휴전에 돌입하기로 합의했다고 시리아 국영 매체와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쿠르드 측 관리는 현지시간으로 오늘 언론에 배포한 성명에서 "쿠르드족 민병대인 인민수비대와 시리아 정권의 군이 동북부 하사카시에서 휴전하기로 합의하고 이 도시로부터 모든 군 병력을 철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8.23 23:55
유엔, 이라크 모술 난민 발생 대비 캠프 구축 이라크 정부군의 대규모 모술 탈환 작전을 앞두고 유엔난민기구, UNHCR이 대량 난민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난민 캠프 구축에 나섰습니다. UNHCR 아드리안 에드워즈 대변인은 현지시간으로 오늘 "모술 탈환 작전으로 이라크 난민 상황은 더 나빠지게 될 것"이라며 "모술에서 4만8천 명이 탈출하는 등 이라크 내에서는 지난 몇 달간 23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6.08.23 23:34
손잡은 한일중 외교장관…개막전 환영만찬서 한자리에 일본에서 열릴 제8차 한일중 외교장관회의를 하루 앞두고 도쿄시내 한 호텔에서 3국 외교장관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예정된 환영 만찬에 앞서 오후 6시 40분쯤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기자들에게 잠시 모습을 드러내 서로 엇갈려 손을 잡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SBS 2016.08.23 23:19
이탈리아 로마시, 오스트리아에 "쓰레기 가져가 처리해달라" 요청 쓰레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이탈리아 로마가 북쪽의 이웃 나라 오스트리아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탈리아 영문 뉴스사이트 더 로컬은 23일 오스트리아 티롤 지방의 지역 일간 티롤러 타게차이퉁을 인용, 로마시 측이 지난 주 오스트리아 티롤 당국에 로마시의 생활 쓰레기 7만t을 오스트리아로 가져가 처리해달라는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연합 2016.08.23 23:04
힐러리, 트럼프에 8%p 앞서…트럼프 캠프개편도 약발 없나 대선 캠프 수뇌부의 개편과 소수인종에 대한 구애, 과거 인종차별 발언의 후회 등 '변신'에도 불구하고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율이 라이벌인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에게 8%포인트 뒤지는 것으로 23일 나타났다. 연합 2016.08.2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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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현실로…기사 없는 '자율주행 택시'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머지않아 운전기사 없는 택시가 등장할 걸로 보입니다. 조종사 없이 하늘을 나는 비행 택시도 개발 중인데, 한편으론 인간이 설 자리가 점차 좁아지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SBS 2016.08.2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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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서해서 함재기 이착륙 훈련…숨겨진 의도 중국이 첫 항공모함 랴오닝호의 전투기 이착륙 훈련 장면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특히 서해 상에서 진행됐는데 중국의 의도가 뭔지 베이징 편상욱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SBS 2016.08.23 20:46
니제르 수도 니아메 여행경보 완화…철수권고→여행자제 외교부는 아프리카 니제르의 수도 니아메에 대한 여행경보를 '철수 권고'에서 '여행 자제'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외교… SBS 2016.08.23 19:38
테러·파업에 파리 상반기 관광수입 피해 9천500억 원 이슬람 극단주의자 테러와 파업, 홍수 등으로 올해 상반기 프랑스 파리를 포함한 수도권 관광 수입 피해가 7억5천만 유로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연합 2016.08.23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