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열차서 괴한 방화·칼부림…6명 부상 스위스 열차에서 13일 오후 2시 20분쯤 한 괴한이 인화성 액체를 사용해 불을 지르고 흉기로 승객을 찔러 6세 어린이 등 6명이 다쳤습니다. 스위스 생갈렌 경찰은 동부 리히텐슈타인 국경 인근 샬레 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27세 스위스 남성 국민이 범행을 저질렀고, 용의자도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8.14 10:12
北 체육상 "선수들에게 삼성 스마트폰 나눠줬다" 북한 리종무 체육상이 2016 리우 올림픽에 참가한 자국 임원과 선수들에게 삼성전자가 후원한 스마트폰을 모두 나눠줬다고 밝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14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6.08.14 10:08
[월드리포트] 만취 여성 성폭행하고도 고작 2년형…유학 무죄, 무학 유죄? 지난 2014년 3월, 대학생 오스틴 제임스 윌커슨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내온 여성과 파티에서 술을 함께 마셨습니다. 여성이 심하게 취하자 윌커슨은 그녀와 함께 있던 친구들에게 그녀를 집에 바래다주겠다고 말한 뒤 자기 차에 태웠습니다. SBS 2016.08.14 09:40
"北 회령시 보안서, 여행증명서 부정발급하다 적발" 북한의 중앙 부처가 통행증 발급 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함경북도 회령시의 보안서를 직접 검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14일 보도했다. 연합 2016.08.14 09:13
美 조플린서 무차별 총격으로 5명 부상 미국 미주리주 조플린 시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전 차량 2대를 향한 무차별 총격이 발생해 교회 관계자 등 5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습니다. SBS 2016.08.14 08:39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쇼핑몰서 총격…경찰 "부상자 없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랠리의 한 혼잡한 쇼핑몰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국은 성명을 통해 오후 2시 30분쯤 랠리의 크랩트리 밸리 몰에서 총성이 울렸다는 신고를 받아 출동해 현장을 통제했지만, 총격으로 인한 부상자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8.14 06:53
미국 텍사스서 온종일 찜통차에 갇힌 6개월 영아 사망 미국 텍사스 주에서 찜통 차에 종일 갇힌 생후 6개월짜리 영아가 사망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딜런 마르티네스로 알려진 이 갓난아이는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시 북서쪽에 있는 헬로테스 시의 한 가게 앞에 주차된 차에서 갇혔다가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SBS 2016.08.14 06:25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쇼핑몰서 총격…경찰 현장 통제 중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랠리의 혼잡한 쇼핑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습니다. 현지 WRAL 방송은 총성이 울린 크랩트리 밸리 몰에 경찰이 출동해 현장을 통제하고 주민 보호와 함께 용의자 추적 등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6.08.14 05:25
美 타임 "트럼프 '셀프 사보타주'에 선거운동 멜트다운" 미국의 시사주간 타임이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선거운동이 '멜트다운'되는 상태에 놓였다고 진단했습니다. 주로 원자력발전에서 쓰이는 '멜트다운'이라는 말은 설비 내부의 동력원이 과열이나 다른 문제 때문에 안쪽으로부터 녹아내리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SBS 2016.08.14 04:45
독일서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 주장하는 소녀상 퍼포먼스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한국과 일본 정부 간 일본군 위안부 협상 타결의 무효를 주장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참가자 수십 명은 집회에서 1991년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 중 국내 최초로 피해 사실을 증언했음을 떠올리며 합의 무효를 주장하고, 15개 의자를 둔 채 중국, 대만, 네덜란드,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다른 피해국 여성들과 함께 '살아있는 소녀상'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SBS 2016.08.14 0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