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72%, 여성 일왕 인정에 찬성" 아키히토 일왕이 생전퇴위 의향을 밝힌 데 대해 일본인 다수가 여왕 인정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이 어제 유권자를 상대로 벌인 여론조사에서 왕위계승을 규정한 법률인 '황실전범'을 개정해 여성 일왕을 인정하는 것에 찬성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72%에 달했습니다. SBS 2016.08.11 08:57
여객기 두 대 폭탄 경보로 벨기에 한때 비상…'가짜'로 판명 벨기에에서 10일 오후 브뤼셀 공항으로 오는 두 대의 항공기에 폭탄 경보가 내려져 관련 당국이 비상사태에 들어갔으나 '가짜 정보'인 것으로 판명되는 해프닝이 발생했습니다. SBS 2016.08.11 08:41
올림픽 리우 빈민가서 군·경찰 총격 피습…군인 1명 중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내 빈민가의 범죄조직이 군과 경찰에 총격을 가해 군인 1명이 부상했습니다. 10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이날 리우 시 북부 콤플레수 두 마레 지역에 있는 빌라 두 조앙 빈민가 근처 도로에서 괴한들이 군과 경찰이 탄 차량에 총격을 가했습니다. SBS 2016.08.11 07:53
"사드 때문에 한국 못 간다" 발길 돌리는 中 관광객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한국에 배치하기로 한 결정이 나온 뒤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들은 중국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사드 여파' 확산을 우려하는 분위기입니다. SBS 2016.08.11 07:50
트럼프의 '힐러리 위협 교사 논란'에 백악관 경호국도 '화들짝'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총기소유와 휴대 권리를 보장한 수정헌법 2조 지지자들에게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의 생명을 위협하도록 부추기는 듯한 발언을 해 백악관 비밀경호국이 진의 파악에 나섰습니다. SBS 2016.08.11 07:45
중국에 황금어장 내준 김정은…"주민생활 뒷전ㆍ통치자금 우선" 북한이 동·서해 황금어장의 조업권을 중국에 팔아넘긴 것은 김정은 체제가 주민 생활 개선보다 통치자금 확보를 우선시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북한 주민들의 고질적인 식량난을 해결할 수 있는 수산자원을 약탈적인 중국 어선들에 내준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연합 2016.08.11 06:37
'쿠데타 연루' 터키 경찰 잇따라 자살…교사 의문사 사건도 터키에서 쿠데타 배후 수사 선상에 오른 경찰관이 자살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고 터키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구금된 교사가 의심스러운 정황으로 숨지는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SBS 2016.08.11 06:22
힐러리 "말 한마디, 엄청난 결과 초래…트럼프 대통령 자격없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은 10일 본선 맞상대인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이른바 '클린턴 생명위협 교사' 논란과 관련, 트럼프는 대통령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거듭 비판했다. 연합 2016.08.11 06:05
터키 남동부, 경찰 노린 연쇄 폭탄공격으로 최소 6명 사망 터키 남동부에서 경찰을 노린 폭탄 공격 2건이 발생해 6명 이상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습니다. 터키 디야르바크르주 수르 지역에서 경찰차 옆에서 폭탄이 터져 민간인 4명이 숨지고 경찰 4명이 부상했다고 도안 뉴스통신사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6.08.11 05:34
리비아군, 미군 공습 지원받아 IS 거점도시 시르테 탈환 리비아 통합정부군이 10일 중북부 해안도시 시르테에 있는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의 본부를 탈환했다. AP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리비아군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시르테가 리비아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연합 2016.08.11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