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총기폭력 몸살 앓는 시카고서 범죄와의 전쟁 선포 미국 연방수사국이 만성적인 총기 폭력사태로 몸살을 앓는 시카고에서 히스패닉계 범죄조직원 30여 명을 잡아들이며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연방 검찰 일리노이 북부지검 재커리 파든 검사장은 26일 FBI 시카고지부장, 시카고 경찰청장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시카고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길거리 갱단 '라틴 킹스' 조직원 34명을 살인·폭력·방화·경찰 살해시도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연합 2016.07.27 09:04
줄리앤 무어·메그 라이언 등 美스타 100여 명 "트럼프 안 돼"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줄리앤 무어 등 미국 문화계 인사 100여 명이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백악관 입성을 막기 위해 뭉쳤다. 연합 2016.07.27 08:32
"스티브 잡스 때문에?"…美가주 임시번호판 부착 의무화 미국 애플 창업자 고 스티브 잡스는 생전에 자신이 즐겨 타던 벤츠 SL55 차량 뒷번호판을 달지 않고 다녔다. 그는 자신의 벤츠 차량을 6개월간 리스한 뒤 새 차로 바꾸는 다소 '귀찮은' 절차를 밟으면서까지 차량 뒷번호판을 달지 않는 것을 고집했다. 연합 2016.07.27 08:16
[속보] 샌더스 "롤콜 투표 중단하고 힐러리 대선후보로 지명하자" 요청 샌더스 "롤콜 투표 중단하고 힐러리 대선후보로 지명하자" 요청 연합 2016.07.27 08:12
극단주의 현혹 '틴에이저 테러' 잇달아…테러범 연소화·과격화 유럽에서 극단주의에 사로잡힌 청소년의 테러가 연쇄적으로 터지고 있습니다. 8일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통근열차에서 도끼를 휘둘러 5명을 다치게 한 테러범은 17세 파키스탄 출신 난민 소년으로, 소년의 집에선 IS 깃발이 발견됐습니다. SBS 2016.07.27 08:03
美10대들, 심야에 플래시몹식으로 편의점 떼강도 플래시몹은 흥겨운 퍼포먼스지만 이 때문에 떼강도를 당한 편의점 주인도 있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인근의 로슬린데일이라는 소도시의 한 편의점에서 일요일인 지난 24일 심야에 '플래시몹 강도'사건이 발생했다고 CBS 지역 방송이 26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6.07.27 08:00
테러로 희생된 프랑스 아멜 신부 애도 물결…"사치 없이 소박했던 분" 프랑스 북부 루앙시 인근 생테티엔 뒤 루브래 성당에서 괴한 2명에 의해 희생된 자크 아멜 신부에 대한 교구민들과 동료 성직자들의 애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SBS 2016.07.2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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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알 샤바브 차량 폭탄 공격…13명 사망 아프리카 소말리아에서 평화유지군을 노린 연쇄 차량 폭탄 공격으로 13명이 숨졌습니다. 이슬람 무장세력인 알 샤바브가 배후를 자처했습니다. 카이로에서 정규진 특파원입니다. SBS 2016.07.27 07:43
힐러리, 美민주 대선후보 선출…주요 정당 첫 여성후보 대기록 힐러리 클린턴 마침내 미국 민주당의 대선후보로 공식 선출돼, 미 주요 정당 역사상 첫 여성후보가 탄생했습니다. 클린턴 후보는 이날 오후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의 농구경기장 '웰스파고 센터'에서 진행된 전당대회 이틀째 행사에서 진행된 대의원 공개투표 '롤 콜'을 통해 후보지명 기준인 대의원 과반 2천383명을 무난히 확보하고 당의 대선 후보로 등극했습니다. SBS 2016.07.2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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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에 갇힌 아기 고래…2시간 구출 작전 '성공' 페루 피우라 해안입니다. 고래가 그물에 갇혀 옴짝달싹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부들이 고래를 잡으려는 게 아니라 풀어주기 위해 분주한 모습인데요, 다른 물고기를 잡기 위해 쳐놓은 어망에 아기 고래가 걸렸기 때문입니다. SBS 2016.07.27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