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벌목·밀렵…오랑우탄, 열대우림서 사라지나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희귀동물인 오랑우탄이 멸종에 다시 한 발짝 다가섰다. 세계자연보전연맹은 이달 초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에 서식하는 보르네오 오랑우탄의 멸종위기 등급을 '멸종위기종'에서 '심각한 위기종 '으로 상향 조정했다. 연합 2016.07.08 10:49
"美 정부, 각국에 '북한 노동자 고용 감축' 요청"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가 북한 정권에 유입되는 외화를 줄이기 위해 각국에 북한 노동자 고용 감축을 요청하고 있다고 익명을 요구한 미 정부 관리가 7일 밝혔다. 연합 2016.07.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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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침몰 난민선 끌어 올리니…배 안에 시신 200구 난민들이 유럽으로 가는 핵심경로인 리비아에서 이탈리아까지의 루트는 '난민의 무덤'이라고 불립니다. 바다에 빠져서 목숨을 잃는 난민들의 수가 집계되지 않을 정돈데요, 최근 이탈리아 해군이 지난해 가라앉았던 난민선을 인양해 시신 수습 작업에 나섰습니다. SBS 2016.07.08 10:30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마약상과 뒤봐주는 관료 자살하라"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신임 대통령이 마약 소탕전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7일 밤 국영방송 'PTV4'를 통해 방영된 인터뷰에서 마약 매매 용의자와 이들의 뒤를 봐주는 지방 관료, 경찰관 등이 얽혀 있는 차트까지 제시하며 강력한 대처 의지를 밝혔다. 연합 2016.07.08 10:30
'오키나와 여성살해' 美용의자 "도쿄서 재판받게 해달라"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일본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미군 군무원이 오키나와인들의 반미 감정을 이유로 도쿄에서 재판받게 해 달라고 요구해 현지 주민들의 분노를 샀다. 연합 2016.07.08 10:13
美차관보 "北인권제재 시작 불과…명단에 안오르게 조심하라" 美차관보 "北인권제재 시작 불과...명단에 안오르게 조심하라" 말리노프스키 인터뷰서 "6개월마다 명단 갱신, 많은 이들 추가될 것" "잔인한 인권유린 행위 가담자 한반도 변화시 자신의 장래 걱정할 것" "김정은 국제사법재판소 제소권고 지지" "외교해결 문 닫힌 건 아냐" 신지홍 심인성 장재순 특파원 = 톰 말리노프스키 미국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 담당 차관보는 7일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등 개인 15명과 기관 8곳을 인권유린 혐의로 첫 제재대상에 올린 데 대해 "그 명단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연합 2016.07.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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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포도 한 송이에 1,250만 원…日, 명품 먹거리 사랑 이 포도 한 송이의 값이 1,250만 원이라고 합니다. 1,250만 원, 믿어지지 않습니다만 실제 7일 일본의 한 경매에서 나온 가격인데요, 대체 왜 이렇게 비싼 건지, 도쿄 최선호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SBS 2016.07.08 10:02
이라크 또 폭탄테러…시아파 성지서 최소 26명 사망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2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시장 테러의 충격이 가라앉기도 전에 또 성지에서 폭탄이 터져 수십 명이 사상했다. 이라크 경찰과 병원 관리들은 7일 오후 늦게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80㎞ 떨어진 발라드에 있는 시아파 성지 사이드 모하마드에서 여러 차례 폭탄이 터져 26명이 숨지고 5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연합 2016.07.08 09:57
미얀마 서부지역 홍수로 1만여 명 이재민 발생 미얀마 서부 지역에 집중된 폭우로 강물이 범람하면서 1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얀마뉴스통신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미얀마 서부지역에 폭우가 이어지면서 벵골만으로 흘러들어 가는 강물이 범람해 라카인주 북부와 친주 일부 지역이 물에 잠겼습니다. SBS 2016.07.08 09:49
"육아휴직·입덧에 짓궂은 발언은 징계"…日직장 모성보호 지침 일본에서 육아휴직을 쓰려는 직원에게 불이익을 시사하거나 입덧하는 부하 직원을 반복적으로 놀리는 상사는 징계를 각오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정부가 임신, 출산 등을 이유로 여성이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 이른바 '마타하라'를 막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8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6.07.08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