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폭탄테러 연루 혐의로 파키스탄인 등 19명 체포 이슬람 금식 성월인 라마단 종료를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벌어진 3건의 연쇄 폭탄테러 용의자 19명이 체포됐습니다. 영국 BBC 방송과 AP,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사우디 내무부는 성명을 내고 용의자로 체포된 19명 중 12명이 파키스탄인, 9명이 사우디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7.08 15:06
美 흑인 사망 항의시위 '일촉즉발'…매복 총격에 경찰 4명 사망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경찰의 흑인 총격에 항의하는 시위 도중 총격이 발생해 경찰 최소 4명이 사망했다. 댈러스 경찰은 7일 저녁 8시45분께 시위대가 댈러스 시청에서 800m 가량 떨어진 거리를 행진하는 도중 2명의 용의자가 10여 명의 경찰을 조준 사격했다고 밝혔다고 AP통신과 NBC방송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연합 2016.07.08 15:05
中 신장위구르 지역 6곳 산사태로 '쑥대밭'…35명 사망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산간 오지 마을에서 산사태로 주민 35명이 숨졌습니다. 신화통신은 6일 새벽 신장자치구 서부 쿤룬지구 카르길릭현에서 6개 마을이 산사태에 휩쓸려 큰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6.07.08 14:55
"인도네시아, 작년 산불로 온실가스 8억 5천만t 배출" 작년 중순부터 수개월 동안 이어지면서 19명의 목숨을 앗아간 인도네시아 대형 산불이 무려 8억 5천만 t의 온실가스를 배출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SBS 2016.07.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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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아이∼ 다시 온다니까" 사육사에 매달린 귀여운 캥거루 '화제' 지난 6일에 올라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상입니다. 호주 노던 주의 앨리스 스프링스인데요, 캥거루가 사육사의 팔을 붙잡고는 놔주지를 않습니다. SBS 2016.07.08 14:00
지폐 태우고 상인 괴롭히고…베트남, 中 관광객 추태에 '발끈' 일부 중국인이 불법 관광가이드로 활동하며 베트남이 과거 중국 땅이었다고 유커들에게 설명하는 등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베트남의 대표 관광지인 중부 다낭에서 한 유커가 현지 상인을 괴롭히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페이스북을 통해 빠르게 퍼지며 8일 오전 현재 조회 수가 74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SBS 2016.07.08 13:47
리우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서 재규어 사살한 군에 벌금 부과될 듯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에 동원한 재규어를 사살한 군에 벌금이 부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7일 브라질 뉴스포털 UOL에 따르면 환경부 산하 기구로 포획된 야생동물을 관리하는 아마조나스 환경보호연구소는 군에 4만 헤알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6.07.08 13:22
미, 흑인 총격사망 항의시위 도중 총격…"경찰 4명 사망" 미국에서 경찰 총격에 의한 흑인 사망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지던 중 이를 막던 경찰관 4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습니다. AP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흑인 사망에 항의하는 시위가 발생했고, 시위 도중 저격수 2명이 총격을 가해 경찰관 10명이 총을 맞아 이 가운데 4명이 숨졌습니다. SBS 2016.07.0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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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통근열차서 폭약 터져…25명 중경상 어젯밤 타이완의 수도 타이베이 통근 열차 안에서 폭약이 터졌습니다. 퇴근길 시민 2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김정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타이베이의 통근열차 안입니다. SBS 2016.07.08 12:51
中 외교부, 한·미 대사 긴급 초치한 듯 한미 양국이 사드의 주한미군 배치를 공식 결정한 데 대해 중국이 주중 한국· 미국 대사를 긴급 초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정부는 한미 양국의 사드 배치 결정에 대한 "강렬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 입장을 담은 '외교부 성명'을 게재한 직후 김장수 주중 한국대사와 맥스 보커스 주중 미국대사를 외교부로 불러 강력히 항의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6.07.08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