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쇼크 1주일 세계증시 시총 절반가량 회복…환시는 불안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 이후 1주일 만에 세계증시는 브렉시트 충격에 따른 시가총액 감소분의 절반가량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룸버그 집계 결과 전세계 증시 시가총액은 29일 62조2천여억 달러로 브렉시트 결정 이전인 23일 63조8천여억 달러 대비 브렉시트로 인한 낙폭의 절반가량을 회복했습니다. SBS 2016.07.05 04:21
IMF총재 "브렉시트 이후 영국 GDP 최대 4.5%P 감소할 수도" 브렉시트, 즉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따른 악영향으로 영국의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최대 4.5%포인트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총재가 경고했습니다. SBS 2016.07.05 03:45
이슬람 성지 등 사우디 곳곳서 3건 연쇄 자폭테러 사우디아라비아 메디나의 대표적인 모스크인 마스지드 알나바위 근처 검문소 주차장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4일 오후 사우디 현지 방송이 공개한 현장 영상엔 사람 2명이 쓰러져 있고 불길이 치솟는 자동차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SBS 2016.07.05 03:34
한영 외교부 "브렉시트 영향 최소화…대북 공조 확인" 한국과 영국의 외교부 고위관리가 4일 브렉시트에 따른 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고 굳건한 대북 공조를 유지해 나간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외교부는 유럽을 방문 중인 김형진 외교부 차관보가 이날 런던에서 휴고 스와이어 영국 외교부 국무상을 면담하고 한영 포괄적·창조적 동반자관계를 발전시키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고 계속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6.07.05 03:28
영국 내무차관 "EU출신 이민자들, 브렉시트 후 체류 보장 못해" 영국 정부는 300만 명이 넘는 EU 회원국 출신 이민자들이 브렉시트 이후에도 체류를 보장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임스 브로큰셔 내무부 이민담당차관은 의회에 출석해 EU 국적자들은 계속 환영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6.07.05 02:14
트럼프 '반유대인' 트윗 논란은 "언론 탓"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반 유대인' 트윗 논란이 확산하자 언론의 부정적인 시각 탓이라고 주장하며 위기 모면을 시도하고 나섰다. 연합 2016.07.05 02:13
유럽증시 유럽 증시 하락 반전…"브렉시트 불확실성 미해소" 유럽 증시는 '브렉시트' 충격 후 나흘 연속 이어진 상승세를 마감하고 하락 반전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조지 오즈번 재무장관의 '법인세 대폭 감면' 발표에도 0.84% 하락한 6,522에 장을 마쳤다. 연합 2016.07.05 02:12
美의원 "카터도 미군철수 추진하다 포기…외교정책 상원이 중요"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자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동맹들의 '안보 무임승차론'을 제기하며 미국이 원하는 수준으로 방위비를 인상하지 않으면 미군을 철수할 수도 있다고 압박하는 것과 관련해 외교정책에 관한 한 대선 후보보다는 상원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SBS 2016.07.05 01:06
이탈리아 로마서 실종된 美대학생 추정 시신 테베레강서 발견 이탈리아 로마에서 지난 2일 새벽 실종된 미국 대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로마 중심부를 흐르는 테베레강에서 발견됐다. 이탈리아 경찰은 주말 사이 테베레강에서 시신 1구가 수습됐다며 이 시신은 실종된 미국 대학생일 가능성이 있다고 4일 밝혔다. 연합 2016.07.05 01:05
ECB, 이탈리아 3위 은행에 "부실채권 18조5천억 원 줄여라" 통보 1472년 창설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이자 규모에 있어 이탈리아 3위 은행인 '방카 몬테 데이 파스키 디 시에나'으로부터 부실채권을 줄이라는 권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자 이탈리아 은행들의 주가가 급락하는 등 다시 한번 이탈리아 은행들의 취약성이 드러나고 있다. 연합 2016.07.05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