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건 전쟁…미국내 모스크 철저히 감시해야"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사상 최악의 플로리다 주 올랜도 총기난사 사건을 고리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본선 맞상대인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연합 2016.06.13 23:48
"고아 가두고 인권침해"…유엔, EU 난민정책 성토 13일 유엔 제네바 사무국에서 개막한 제32차 유엔인권이사회 정기총회에서는 유럽연합의 난민정책이 도마 위에 올랐다. 자이드 라드 알 후세인 유엔 인권 최고대표는 개막 연설에서 "유럽에서 억류된 난민 수가 우려할만한 수준으로 늘고 있는데 그리스와 이탈리아에서는 광범위한 억류 지역이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 2016.06.13 23:48
브렉시트 찬성캠프, '올랜도 사건' 들먹여 비난 직면 오는 23일 예정된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이탈) 국민투표를 앞두고 브렉시트 찬성 캠프가 미국 올랜도 총기난사 사건을 유럽연합을 떠나야 하는 논거로 삼았다가 쏟아지는 비난에 직면했다고 블룸버그가 13일 전했다. 연합 2016.06.13 23:48
"테러범, 인질 4∼5명 방벽치고 '냉정·차분하게' 911에 전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인 오마르 마틴이 화장실로 들어가 네댓 명의 인질로 바리케이드를 친 뒤 911에 전화를 걸어 범행 사실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6.06.13 23:37
시진핑, 메르켈에 중국 시장경제지위 부여 재차 촉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을 방문 중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맞아 중국에 대한 '시장경제지위' 부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메르켈 총리와 회담을 갖고 "중국의 세계무역기구, WTO 가입 당시 협정 15조 규정을 이행해 중국과 유럽간 경제무역 관계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6.06.13 23:36
최악 총기참사에도 분열·대립만 되풀이…미 정치권 비판 고조 "비극이 몰아닥치면 미국인들이 갈라지는 게 새로운 일상이 됐다" 미국 사상 최악의 총기참사로 기록될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이 미국 사회를 큰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는데도, 미국의 정치는 좀처럼 '대결구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합 2016.06.13 22:40
교황 "총기는 자유롭게 유통…식량 원조는 장애물에 막혀" 프란치스코 교황이 총기는 자유롭게 유통되지만 식량 원조는 장애물에 가로막혀 있다고 개탄했습니다. 유엔 세계식량계획 본부를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식량 원조와 개발 계획은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정치적 결정과 관세 장벽, 편협한 이념에 자주 가로막히는 반면 살상 무기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6.06.13 22:40
MS, 31조 원에 소셜네트워크 링크드인 인수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가 업무·구직·구인 소셜네트워킹서비스 링크트인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두 회사가 12일 밝혔다. 올해 안에 마무리될 예정인 이번 거래에서 링크트인의 가치는 262억 달러로 평가됐다. 연합 2016.06.13 22:39
한-러 외무 "북한 핵보유국 지위 인정 못해…비핵화에 협력" 한국과 러시아가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할 수 없다는 점을 거듭 확인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양국 간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SBS 2016.06.13 22:39
무지갯빛 물든 지구촌…올랜도 테러 희생자 애도 50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게이클럽 총기 테러사건에 지구촌 곳곳에서 성 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갯빛 애도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SBS 2016.06.13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