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술 탈환작전 지연 우려…낡은 무기·낙후한 보급망이 장애물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로부터 이라크의 모술을 탈환하기 위한 작전이 지연될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라크에서 IS를 몰아내기 위해 작전 중인 미군과 동맹군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라크군의 낡은 장비와 낙후한 보급망 때문에 모술을 탈환하기 위한 공격이 몇 개월 지연될 수 있다고 전했다. 연합 2016.06.06 05:12
힐러리-트럼프 비방전 가열…"예측불가" vs "이메일 유죄"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도널드 트럼프의 상호 비방전이 갈수록 가열되고 있다. 공식으로 본선 무대에 오르기도 전에 지역 유세와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장외 난타전을 벌이는 형국이다. 연합 2016.06.06 05:12
2차대전 때 유대인 목숨 구한 수녀 등 2명 가톨릭 성인 반열에 2차 대전 때 유대인의 목숨을 구한 스웨덴 태생 수녀와 성모 마리아 추종 사상을 확립한 폴란드의 사제가 가톨릭 성인의 반열에 올랐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5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시성 미사를 집전하고 스웨덴 출신 엘리자베트 헤셀블라드 수녀와 17세기 폴란드에서 빈민과 병자를 도우며 성모 마리아 추종 사상을 확립한 스타니슬라우스 파프친스키를 성인으로 선포했다. 연합 2016.06.06 05:12
브라질 보건전문가들 "지카 때문에 올림픽 연기할 이유 없어" 브라질의 보건 전문가들이 지카 바이러스 때문에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을 연기할 이유가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5일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브라질 오스바우두 크투스 의료재단의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한 보건 전문가들은 오는 8∼9월에 열리는 리우 하계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을 연기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연합 2016.06.06 05:11
트럼프, 멕시코계 판사 이어 무슬림도 자극…공화 속앓이 '트럼프를 지지하긴 했는데 언행은 전혀 바뀌지 않고...' 미국 공화당 지도부를 비롯한 주류 진영이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를 당의 대선 후보로 받아들이고 지지를 선언하긴 했지만, 인종차별 등 전혀 바뀌지 않는 그의 언행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연합 2016.06.06 05:11
미국 유학 온 중국 대학생, 시험 부정행위 많다 미국 대학생의 시험 부정행위가 중국을 비롯한 외국 출신 학생에게서 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의 공립 14개 대학에서 2014∼2015학년도에 보고된 시험 부정행위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 학생의 부정행위가 미국인 학생보다 2∼8배 많았다고 5일 보도했다. 연합 2016.06.06 05:11
'안개 속' 페루 대선…'반 독재ㆍ부동표'가 가른다 앞으로 5년간 페루를 이끌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대선 결선투표가 5일 시작됐다. 지난 4월 치러진 대선 1차 투표에서 1, 2위를 차지해 결선투표에 진출한 게이코 후지모리 민중권력당 후보와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 '변화를 위한 페루인 당' 후보가 국민의 선택을 받는다. 연합 2016.06.06 05:10
미국 대도시, 강력사건 발생률 증가세…경찰, 대책 마련에 부심 미국 경찰이 대도시에서 급증하는 강력사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고 AP 통신이 5일 전했다. 살인, 성폭행, 강도 사건을 통칭하는 강력사건의 원인을 하나로 특정할 수 없는 데다가 특별한 경향도 띠지 않아 경찰은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합 2016.06.06 05:10
힐러리, 캘리포니아 패배시 '샌더스-트럼프' 협공 시달려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오는 7일 캘리포니아 주 경선을 앞두고 떨고 있다. 가장 많은 대의원이 걸린 경선 레이스의 마지막 승부처에서 경쟁자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무섭게 추격해와 승패가 예측불허 상태에 빠졌기 때문이다. 연합 2016.06.06 05:10
"트럼프대학 교육·사회환원 약속은 거짓…트럼프 배만 불려" 미국 공화당 사실상의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설립한 '트럼프대학'이 교육 기여와 사회환원 등 설립 당시의 약속과는 달리 트럼프의 배만 불리는데 활용됐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6.06.06 0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