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측, 이코노미스트에 반론…"말을 실천으로 옮겨"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측이 자신을 '실패한 총장'이라고 비판한 영국 이코노미스트에 반론을 폈다. 스테판 두자릭 반 총장 대변인은 3일 이코노미스트에 낸 독자투고를 통해 반론을 제기하면서 "반 총장은 기후변화협약에 대한 의견 일치를 얻어내는 데 실로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연합 2016.06.04 00:19
"블라터 등 전직 FIFA 간부 5년간 949억 부당 이득" 스위스 연방검찰은 2일 취리히에 있는 세계축구연맹 본부를 추가 압수수색하고 회계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스위스 검찰은 3일 압수수색을 마친 뒤 "조사가 진행 중인 부패 혐의와 관련된 자료가 더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 2016.06.04 00:18
영국 브렉시트 반대 진영 "EU 탈퇴 땐 일자리 상실" 집중 부각 오는 23일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이탈) 찬반 국민투표를 앞두고 EU 잔류 진영이 '일자리 상실' 우려를 집중 부각하고 있다. 연합 2016.06.04 00:18
'버릇고친다'…곰 출몰지 방치·실종 일본 초등생 1주만에 생환 '버릇을 고치겠다'며 부모가 곰이 출몰하는 산속에 방치해 실종됐던 일본 어린이가 약 1주일 만에 무사히 발견됐다. 교도통신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일본 홋카이도 히가시오누마 근처 숲에서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초등학교 2학년 다노오카 야마토 군이 3일 오전 실종지로부터 수 킬로미터 떨어진 숲에서 발견됐다. 연합 2016.06.04 00:17
"사라를 위해"…전 남친에 피살된 이탈리아 여대생 추모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최근 잔인하게 살해돼 이탈리아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여대생 사라 디 페에트란토니오에 대한 '붉은색' 추모 열기가 이탈리아에서 달아오르고 있다. 연합 2016.06.04 00:16
미국, 우크라이나 경제 안정 위해 1조원 차관 지원(종합)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경제안정을 위해 10억 달러의 차관을 지원하기로 했다. 미국의 차관 지원은 우크라이나의 국채 발행을 미국이 보증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연합 2016.06.04 00:16
아베, 개헌 선거쟁점화 피할 듯…공약에 원론적 언급만 경제를 내세워 선거에서 승리한 뒤 논쟁적인 보수 현안을 힘으로 밀어붙이는 '아베 정치'가 7월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반복될지 주목된다. 연합 2016.06.04 00:16
미 상무부의 화웨이 조사 파장…양국간 전방위 갈등 격화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상치 않게 흘러가고 있다. 북핵 해법을 둘러싼 근본적인 시각차와, 갈수록 고조되는 남중국해 영유권 갈등으로 양국 간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중국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미국의 강경 조치가 잇따라 나온 데 따른 것이다. 연합 2016.06.04 00:16
반기문 파리서 미·중 외교장관 면담…한반도 문제 논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3일 프랑스 파리에서 미국·중국 외무장관과 만나 북핵과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 중동 평화협상 재개를 위한 국제회의에 참석차 파리를 찾은 반 총장은 이날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만나 올해 초 북한의 제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 이후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고 유엔 관계자가 전했다. 연합 2016.06.04 00:15
유엔 "우크라 정보당국, 수감자 고문 등 조직적 인권침해" 유엔이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의 인권 침해를 비판하고 나섰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유엔 사무총장 인권담당 보좌관 이반 쉬모노비치는 3일 영국 더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국가보안국이 수감자들을 조직적으로 고문하고 5개의 비밀 감옥을 운영했다고 폭로했다. 연합 2016.06.04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