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원폭투하 잘한 일?" 의견 반반…백인·남성 지지율 높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일본 히로시마 방문을 계기로 이뤄진 설문조사에서 원자폭탄 투하에 대한 미국인의 생각이 반반으로 엇갈렸습니다.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전국 성인 1천1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지난 1945년 미국의 원자폭탄 투하에 대해 잘한 일이라는 응답은 43%,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44%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6.05.28 17:40
미국인 "원폭 투하 잘한 일?" 의견 반반…백인·남성 지지율 높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일본 히로시마 방문을 계기로 이뤄진 설문조사에서 미국의 원자폭탄 투하에 대한 미국인의 생각은 반반으로 엇갈렸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7일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전국 성인 1천1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1945년 미국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한 것은 잘한 일이라는 응답은 43%,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44%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6.05.28 17:27
"고대 로마 '흙수저' 뼈 빠지게 일하고 평균 30세 죽어" 사진=연합뉴스/AP 고대 로마 시대 평민 계층의 유골을 분석한 결과 뼈대 곳곳에서 골절이 관찰되고, 관절염을 앓은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6.05.28 16:40
만델라 타계 2년 반 만에 유산 배분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 지 2년 반 만에 유산 분배가 시작됐습니다. 남아공 인종차별 철폐의 상징인 만델라 전 대통령의 유언 집행인들은 만델라의 생전 운전기사와 개인비서, 손자들 등에 유산 16억 7천만원을 배분했습니다. SBS 2016.05.28 16:37
中 "WTO에 제소하겠다"…美 '철강담합 조사'에 맞불 미국이 최근 중국의 철강업체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담합 혐의 조사에 착수한 것에 대해 중국이 세계무역기구 제소로 맞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 무역구제조사국은 어제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의 이번 조사를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5.28 16:36
필리핀 마닐라서 괴한 총격에 기자 사망…올들어 두번째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괴한의 총격으로 현지 기자가 목숨을 잃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필리핀 경찰에 따르면 어제 마닐라 중심가에 있는 시계 수리점 앞에서 타블로이드 신문 '피플스 브리가다' 소속 알렉스 발코바가 괴한의 총격을 받았습니다. SBS 2016.05.28 15:24
유엔기후보고서에 호주 내용 통째 삭제…"관광 위축 우려에 검열"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기후변화의 위협을 경고하는 유엔 보고서에서 호주 관련 내용이 통째로 사라진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유네스코와 유엔환경계획, 과학자 단체인 UCS(Union of Concerned Scientists)는 29개국 31개의 자연 및 인류 문화유산에 미치는 기후변화의 위협에 대한 공동 보고서를 27일 공개했습니다. SBS 2016.05.28 15:23
홍콩 마천루 조명 쇼, '중국에 도발' 논란에 중단 홍콩 마천루를 화려하게 수놓은 조명 쇼가 중국 본토를 자극한다는 논란에 휩싸이면서 시작한 지 5일 만에 중단됐습니다. AP통신, 뉴욕타임스, CNN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홍콩 예술가 샘슨 웡과 제이슨 램은 홍콩 최고층 건물인 118층짜리 국제상업센터 외벽에 2047년 6월 1일까지 몇 초가 남았는지 나타내는 LED 조명 쇼를 기획했습니다. SBS 2016.05.2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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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브레이크 고장 트럭때문에 18중 추돌…아수라장 대형 덤프트럭이 돌진해 앞에 있던 승합차 지나가던 오토바이 뒤로 갑자기 승합차 한 대가 튀어나와 덮칩니다. 맨 뒤에서 대형 덤프트럭이 돌진하면서 앞에 있던 승합차와 오토바이를 잇따라 들이받은 건데요, 사고 현장은 부서지고 뒤엉킨 차들로 완전히 아수라장입니다. SBS 2016.05.28 14:33
'절벽타고 아찔한 등하교' 中산골 아이들 위한 계단 생긴다 중국 쓰촨성현에 위치한 산골 마을 아투러얼의 아이들은 800m에 달하는 가파른 암벽을 오르내리며 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산 정상 마을에 사는 아이들은 산 밑에 있는 학교에서 수업을 듣기 위해 위태로워 보이는 대나무 사다리를 줄지어 오르내립니다. SBS 2016.05.28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