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 타이레놀, 남의 아픔 느끼는 능력도 둔화시켜" 타이레놀로 유명한 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이 자신의 통증만 진정시키는 것이 아니라 남의 아픔을 감지하는 능력도 둔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메디컬센터 행동의학연구소의 볼드윈 웨이 박사는 아세트아미노펜이 남의 신체적, 사회적 아픔을 함께 느끼는 감정이입을 무디게 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6.05.11 10:26
3박 4일에 1천만 원 …일본 호화 침대열차 여행 상품 등장 3박 4일 일본 국내 기차여행에 1인당 1천만 원이 넘는 호화 침대열차 여행상품이 일본에 등장한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JR히가시니혼은 내년 5월 1일부터 운행할 호화침대 열차 '트랜스위트 시키시마'호의 여행코스와 요금을 10일 발표했다. 연합 2016.05.11 10:24
버드와이저→아메리카로 한시 개명…대선·올림픽 겨냥 미국에서 맥주 '버드와이저'가 '아메리카'라는 이름으로 잠시 개명합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세계 최대 맥주제업체 안호이저-부시 인베브는 오는 23일부터 미국 대선이 끝나는 11월까지 '버드와이저'를 '아메리카'로 이름을 바꿔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5.11 10:00
'이재민 두번 울리는 짓 용서못해'…日 '재해 절도죄' 검토 일본 여당이 재해지역에서의 절도 행위를 엄벌하는 '재해 절도죄' 신설을 검토키로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는 구마모토 연쇄 강진으로 무너진 주택이나, 집 주인이 피난소로 떠난 집을 노린 절도 사건이 잇달아 발생한데 따른 대응입니다. SBS 2016.05.11 09:54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턴 해킹에 北조직 연루" 지난 2월 발생한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해킹 사건에 북한 해커 조직의 연루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당시 방글라데시 중앙은행은 미국 연방준비은행에 개설한 계좌에서 1억100만 달러를 털렸지만 두 달이 지나도록 2천만 달러 밖에 회수하지 못했습니다. SBS 2016.05.11 09:54
日언론 오바마 히로시마행 '대서특필'…"미일동맹 새 시대" 오늘 마이니치 신문은 '일미 심화의 새 시대'라는 제목의 해설기사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방문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동행하는 것은 "일미동맹 관계가 과거 어느 때보다 성숙하고 강고하게 심화해 새 시대로 들어갔다는 인상을 주려는 목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SBS 2016.05.11 09:24
애플 부진에 日디스플레이 업체 '휘청'…"3억 달러 손실" 시장 포화에 따른 애플의 실적 부진 탓에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디스플레이를 납품하는 재팬디스플레이가 3억 달러 가까운 손실을 입을 전망이라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5.11 09:20
트럼프 "부통령 후보군 5∼6명…정치 경험 최우선" 공화당 대선주자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는 함께 대선에 나설 부통령 후보군을 '5∼6명으로' 좁혔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이들이 모두 정치 경험이 많은 인물들이라고 설명했으며, 공화당 경선 레이스를 중도 하차한 후 자신을 지지하는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의 지명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SBS 2016.05.11 09:10
中 매체, 北 김정은 어린 시절 사진들 공개 '눈길' 중국 인터넷 매체들이 10일 북한 노동당 위원장직에 오른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어린 시절 사진 몇 장을 한꺼번에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SBS 2016.05.11 08:19
'설마 엄마가'…아르헨티나서 여섯살 여아 마리화나 피우게 해 아르헨티나 경찰이 어린 여자아이에게 마약 성분이 든 것으로 추정되는 담배를 강제로 피우게 한 여성을 추적하고 나섰습니다. 아르헨티나 경찰 동호회가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43초 분량의 동영상을 보면 한 여성이 자신의 딸로 보이는 여자아이에게 강제로 담배를 피우게 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SBS 2016.05.11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