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反난민 극우당과 시위대 충돌…400여 명 연행 최근 반 난민 정서에 힘입어 지지를 얻고 있는 독일의 극우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 AfD 연례회의를 저지하려던 시위대 400여 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SBS 2016.04.30 22:23
北 대사관 차량, 레바논서 시리아 어린이 치어 숨지게 시리아 주재 북한 대사관 차량이 최근 레바논과 시리아 국경 지대에서 교통사고를 일으켜 시리아 어린이를 치어 숨지게 했다고 레바논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4.3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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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94살 나치 대원 "죄송합니다"…72년 만의 사과 법정에 세워진 전직 나치 친위대대원이 72년 만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이제 90대의 노인이 됐는데요, 나이에 상관없이 전쟁 범죄자는 엄하게 처벌하겠다는 독일 사법부의 강한 의지가 엿보입니다. SBS 2016.04.3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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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반대 시위 격화…유혈 충돌 '아수라장'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 도널드 트럼프 후보에 대한 반대 시위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수천 명이 모여 반대 시위를 벌이다 지지자들과 유혈충돌까지 빚어졌습니다. SBS 2016.04.3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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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 관찰대상국 지정"…환율조작국 피했다 미국 정부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5개 나라를 환율 조작 여부를 주목해서 봐야 하는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습니다. 다행히 통상 제재가 뒤따르는 환율조작국 지정은 피했습니다. SBS 2016.04.30 20:09
'손가락 꺾고 불지르고'…불법추심 폭력에 몸살 앓는 러시아 "벌거벗겨 성희롱하고, 집에 불을 지르고, 경고의 뜻으로 여성의 새끼손가락을 부러뜨리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러시아 고리대금업체들의 불법추심 행위가 흉포화되다 못해 갱단을 방불케 할 지경이라고 현지시간으로 29일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6.04.30 19:55
'연쇄 강진' 日구마모토 붕괴 위험 건물 1만 2천채…역대 최다 연쇄 강진이 강타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붕괴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판정된 건물이 역대 최다인 1만2천여 채로 집계됐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구마모토현 내 18개 기초자치단체의 건물 4만3천106채를 대상으로 실시한 '응급위험도 판정'(지진 등의 피해를 본 건물을 조사한 뒤 여진 등에 의한 붕괴 위험을 판정하는 것)에서 '붕괴의 우려가 있음'을 의미하는 '위험' 판정을 받은 건물이 1만2천13채에 달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6.04.30 19:02
남의 자궁서 태아 꺼내훔친 美 콜로라도 여성에 100년형 낯선 임산부의 자궁에서 강제로 태아를 적출한 후 병원에서 자기 아이라고 둘러댄 미국 콜로라도주의 한 여성이 29일 현지 법원에서 100년형을 선고받았다. 연합 2016.04.30 18:01
시진핑 "지식인의 비판을 허용하라"…마오 극좌노선과 차별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문화대혁명 50주년이 되는 다음 달 16일을 앞두고 당의 정책에 대한 지식인들의 반대 목소리를 허용하라는 지침을 시달했습니다. SBS 2016.04.30 17:39
"일본인 56% '아베 정권의 헌법 개정 반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개헌 구상에 대해 일본 내부에서 여전히 반대 의견이 강한 것으로 교도통신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교도가 29∼30일 실시한 전국 전화 여론조사 결과, 아베 총리 집권 하에서 개헌하는 데 반대한다는 응답이 56.5%로 찬성 응답을 크게 웃돌았다. 연합 2016.04.30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