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스턴에 500㎜ '물 폭탄'…홍수로 도시 마비 미국 제4의 도시인 텍사스 주 휴스턴에 밤사이 '물 폭탄'이 쏟아져 도시 기능이 마비됐습니다. 미국 CNN 방송 등은 휴스턴과 해리스 카운티 일대에 현지시간 어제 자정부터 시간당 50∼100㎜의 강수량을 시작으로 최대 508㎜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6.04.19 04:05
멕시코 국경 넘어 미국 오는 불법 이민 다시 늘었다 멕시코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들어오는 불법 이민이 다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세관국경보호국의 자료에 따르면 2016회계연도 첫 5개월(2015년 10월∼2016년 2월) 동안 멕시코 국경을 넘었다가 체포된 미성년자는 2만 3천553명에 이른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8일 보도했다. 연합 2016.04.19 04:05
미 국무부 부장관 "북한 추가도발시 더 강력한 대응" 북한의 제5차 핵실험 징후가 포착된 가운데,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가 북한의 추가 도발시 "더욱 강력한 대응"을 경고했습니다. 일본을 방문 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어제 도쿄 도내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5차 핵 실험 등 추가 도발을 할 경우 미국과 국제사회가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는 것은 명백한 일이라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4.19 04:05
동영상 기사
큰 규모 여진 계속 이어져…구조 골든타임 임박 일본 구마모토에서는 강도 높은 여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젯밤에도 5.8 규모의 여진이 발생한데다, 실종자들의 생존마지노선인 골든타임마저 임박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16.04.19 02:48
동영상 기사
에콰도르 지진 현장 '참혹'…희생자 350명 넘어서 지구 반대쪽 남미 에콰도르의 지진 희생자는 350명을 넘어섰습니다. 매몰된 실종자가 많아서 인명피해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SBS 2016.04.19 02:48
동영상 기사
'지진에 산사태까지 덮쳐'…처참히 파괴된 마을 이번 강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은 미나미 아소 마을입니다. 땅이 갈라지고 산이 무너져 내린 마을은 말 그대로 아비규환이었다고 현장에 들어간 취재기자가 전해왔습니다. SBS 2016.04.19 02:48
동영상 기사
"빵과 물이 필요해요"…피난소에 쏟아진 온정 구마모토의 한 학교 운동장에는 주민들이 도움을 요청하는 애타는 메시지를 학교 의자로 표시했습니다. 생필품과 먹을 것이 절실하다는 구호요청은 SNS에도 봇물처럼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2016.04.19 02:48
동영상 기사
스리랑카 "달러 운반 북한인 적발…모두 압수" 스리랑카 정부는 자국 공항을 경유하는 북한인들이 2억 원 가까운 달러를 몰래 운반하는 걸 적발해 모두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리랑카 관세청 관… SBS 2016.04.19 02:48
예루살렘서 버스 폭발로 21명 부상…이스라엘 "테러 공격" 예루살렘에서 운행하던 시내버스가 폭발해 최소 21명이 부상했다고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국내 정보기관인 신베트와 경찰은 현지시간 18일 저녁 예루살렘 동남부 모셰 바람 도로에서 버스 한 대가 주행 도중 갑자기 폭발한 뒤 화염에 휩싸였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6.04.19 00:36
에콰도르 강진 사망자 350명으로 늘어…국제사회 지원 손길 에콰도르 정부는 현지시간 지난 16일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에 따른 사망자 수가 35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세사르 나바스 안보 장관은 사망자가 약 350명으로 늘었다면서 최소 2천68명으로 파악된 부상자도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6.04.19 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