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리스트' 이완구 2심 앞두고 선거사무소 현장검증 신청 '성완종 리스트'에 연루돼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항소심 첫 재판을 앞두고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현장검증을 신청했습니다. SBS 2016.04.17 11:44
간판·지붕 날아가고 신호등 파손…태풍급 강풍에 피해 속출 또 비닐하우스와 컨테애너 지붕이 날아가거나 신호등이 파손되는 사례도 각 시·도별로 수십 건 발생했습니다. 제주에서는 태풍급 강풍과 난기류로 항공기 운항이 중단하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SBS 2016.04.17 11:12
경찰서 조사받던 베트남 불법체류자 도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가 한쪽 손목에 수갑을 찬 채 어젯밤 달아나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젯밤 11시 30분쯤, 출입국관리법과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던 베트남인 40살 A씨가 수갑을 찬 채 건물 앞에서 담배를 피우다 갑자기 경기 화성서부경찰서 옆 야산으로 도주했습니다. SBS 2016.04.17 10:55
'청탁해 줄게'…2천만 원 챙긴 유통업자 집행유예 인천지방법원은 곡물 밀수입 혐의로 세관 당국의 수사를 받게 된 지인에게 접근해 공무원을 상대로 청탁을 해주겠다며 수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곡물 유통업자 56살 A씨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6.04.17 10:03
문체부, 저작권 침해 사이트 돈줄 끊는다 방송과 영화 등 저작권 침해 사이트의 불법 행위를 막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해당 사이트의 온라인 광고 수익 차단에 나섰습니다. 문체부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불법 스트리밍 등 저작권 침해 행위를 일삼는 5개 온라인 사이트에 실린 219개 광고의 광고주 또는 광고대행사에 3차례에 걸쳐 광고 게재 중단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4.17 09:38
법원 "컴퓨터 파일 존재하는 문서, 훔쳐도 절도죄 아냐" 컴퓨터 파일이 있는 문서는 훔치더라도 절도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3부는 절도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67살 A씨에 대한 검찰 측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SBS 2016.04.17 09:35
[슬라이드 포토] 강풍에 난기류까지…제주공항에 발 묶인 사람들 태풍급 강풍과 난기류로 인한 기상악화로 제주의 항공기·여객선 운항이 이틀째 차질을 빚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기상상황이 좋아지는 오전 중으로 제주에 발이 묶인 관광객과 도민 2만 1천여 명을 수송할 예정이다. 연합 2016.04.17 09:22
'전신 화상' 13세 스리랑카 소녀 한국서 희망 찾다 마약 중독 아버지의 방화로 전신 화상을 입어 고통 속에 살던 13살 스리랑카 소녀가 우리나라에서 재활 수술을 받아 새 희망을 찾았습니다. 기아대책에 따르면 스리랑카 콜롬보에 사는 로쉘 양은 갓난아기 때 화마에 휩싸였습니다. SBS 2016.04.17 09:16
광양 돈사 화재…돼지 450마리 죽어 지난 16일 오후 8시 48분께 전남 광양시 옥곡면 돼지우리에서 불이나 돼지 450마리가 죽었다. 이날 불로 돈사 594㎡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3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연합 2016.04.17 09:13
염전서 4년간 부려먹고 임금 500만 원…악덕업주에 집행유예 논란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근로자를 4년이나 부려먹고 임금을 떼먹은 염전 업주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염전 노예' 파문 이후 실형을 선고받은 염전 업주들이 잇따라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있어 국민정서와는 거리가 먼 봐주기 판결이다는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SBS 2016.04.17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