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복장 아내의 모유 수유 사진 논란…남편 징계받을 듯 소방관 남편을 둔 여성이 소방관 복장을 하고 아이에게 모유를 먹이는 사진 한 장이 미국에서 논란거리로 떠올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1일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뉴멕시코 주 라스크루 정부와 소방 당국은 모유 수유 사진의 모델인 아내에게 소방관 복을 입힌 남편 소방대원을 조사 중이며, 곧 징계할 예정입니다. SBS 2016.04.12 04:49
국제유가, 산유국회의 앞두고 상승세…WTI 1.61%↑ 국제유가는 원유 공급과잉 해소에 대한 기대 속에 지난주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 종가는 3월 22일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4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SBS 2016.04.12 04:40
브라질 대기업 부채위기 심각…채무불이행으로 줄도산 우려 브라질 대기업들의 부채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며 채무 불이행에 따른 연쇄 도산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11일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두 지 상파울루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은 최대 건설업체 오데브레시를 포함한 15개 대기업의 부채 규모가 1천500억 헤알에 달한다고 밝혔다. 연합 2016.04.12 04:40
미국 질병통제센터 "지카 바이러스 생각보다 훨씬 두렵다" 신생아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 바이러스가 생각보다 훨씬 두려운 질병이라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밝혔습니다. 앤 슈챗 CDC 부소장은 "지카 바이러스는 임신 기간을 더 길게 관찰해볼 때 소두증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선천적 장애와 연관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4.12 04:37
노르웨이 국교회, 동성결혼 인정 노르웨이 국교회가 압도적 다수로 동성결혼을 인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노르웨이 국교회 총회에 참석한 대표 115명 중 88명이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SBS 2016.04.12 04:21
게이코 후지모리 남동생, 차기 페루 국회의장 당선 유력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대통령의 막내아들이자, 대선 후보 게이코 후지모리의 남동생인 켄지 후지모리 의원도 10일 페루 대선과 함께 치러진 국회의장 선거에서 당선이 유력시된다. 연합 2016.04.12 03:14
'억세게 운 좋은 美 견공'…91m 절벽서 추락·생존 미국 유타 시에서 1살짜리 영국산 푸들이 300피트, 약 91m 절벽에서 추락했으나 생존했습니다. '토비'라는 이름의 이 푸들은 지난 7일 자이언 캐니언 서쪽 구즈베리 메사 지역에 있는 산의 절벽 아래로 뛰어내렸습니다. SBS 2016.04.12 03:14
유럽증시 이탈리아 은행주 급등에도 혼조세 마감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 주요 증시는 11일 이탈리아 은행 주식이 급등하면서 상승세를 탔지만, 영국 증시가 마감을 앞두고 건설 관련 주가 급락하면서 상승과 하락이 뒤섞인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연합 2016.04.12 03:14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뉴욕에서 증언 '강행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미국에서 일본의 만행을 고발하는 행사를 잇따라 열고 있습니다.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 강일출 할머니는 지난 9일 뉴욕 롱아일랜드 나소 카운티의 홀로코스트센터에서 2차대전 당시 일본군에 끌려가 당했던 고통을 담담하게 털어놓았습니다. SBS 2016.04.12 03:13
프랑스 정부 '노동법 개정 반대' 청년 구직 지원에 6천500억 프랑스 정부가 노동법 개정에 반대하며 파리에서 '밤샘 시위' 등을 벌이며 저항하는 젊은이들에게 11일 구직 지원책을 제시했다. 마뉘엘 발스 프랑스 총리는 이날 청년 학생 대표와 만나 "정부는 청년 구직 지원 등에 4억∼5억 유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 현지 일간지 르피가로가 보도했다. 연합 2016.04.12 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