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타 시에서 1살짜리 영국산 푸들이 300피트, 약 91m 절벽에서 추락했으나 생존했습니다.
'토비'라는 이름의 이 푸들은 지난 7일 자이언 캐니언 서쪽 구즈베리 메사 지역에 있는 산의 절벽 아래로 뛰어내렸습니다.
산악구조대에 구조된 토비는 가축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뇌진탕 증세와 함께 머리와 눈, 몸 등에 타박상을 입은 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토비를 치료했던 수의사 켈리 휴스턴은 "체중이 75파운드, 34㎏나 되는 개가 300피트 절벽에 떨어져 살아남은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고 놀라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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