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 4명 갯바위에 고립됐다가 구조 갯바위에서 낚시하다 만조기에 물이 차면서 고립된 59살 이모 씨 등 낚시꾼 4명을 구조했다고 부산해양경비안전서가 밝혔습니다. 이씨 등은 오늘 오전 6시부터 부산 다대포 몰운대 자갈마당 앞 갯바위에서 낚시하다가 만조기인 오전 11시쯤 밀물과 함께 높은 파도가 일면서 갯바위에 고립됐습니다. SBS 2016.04.10 19:56
강남 자전거 도둑…"끝자리만 바꾸는 번호형 자물쇠 쉽게 풀려" 용돈을 마련하러 남의 자전거를 훔쳐 헐값에 팔아온 삼수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하철역이나 아파트 단지의 자전거 보관대의 자전거를 훔쳐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판 혐의로 20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6.04.10 19:30
[슬라이드 포토] 중국 거주 '위안부 피해자' 하 할머니 귀국 중국에 남은 유일한 한국 국적의 위안부 피해자인 하상숙 할머니가 두 달 전 낙상사고로 인한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오늘성 우한을 출발해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SBS 2016.04.10 17:48
공직자윤리위 '주식대박' 진경준 이번 주 본격 조사 '주식 대박' 논란에 휩싸인 진경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에 대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심사가 이번 주 본격화할 전망이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진 검사장은 공직자윤리위가 보낸 소명요구서의 답변서를 이번 주 안에 제출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연합 2016.04.10 17:22
'공시생 인사처 침입 사건'…이르면 모레 검찰 송치 공무원 시험 응시생의 정부청사 침입 및 성적 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이르면 모레 사건을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오늘 피의자 26살 송모씨를 다시 불러 구체적인 범행 과정 등 보강수사를 했으며 이르면 모레, 늦어도 오는 14일까지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6.04.10 16:59
제2외곽순환도로 지하공사장 인근 초등학교 건물 균열 제2외곽순환도로 공사를 하는 인천시 동구에서 한 초등학교 건물에 균열이 발생하자 시 교육청이 안전 점검에 나섰다. 10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초등학교 4층짜리 본관 건물 교실과 복도 벽 등 수십 곳에서 균열을 발견했다. 연합 2016.04.10 16:58
서울 강서구 화곡동 화환 가게서 불…1명 연기흡입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화환 가게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가게에서 일을 하던 직원 4명은 바로 대피했지만 불이 번진 옆 건물에 있던 40대 추정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SBS 2016.04.10 16:50
경기 화성 플라스틱 처리 공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오늘 새벽 4시 10분쯤 경기 화성시 정남면의 폐기물 재활용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직원들이 퇴근한 뒤라 공장 안에 사람이 없어 인… SBS 2016.04.10 16:26
"금괴 수입해 되팔면 큰돈 번다"…13억 원 받아 챙겨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오늘 금괴 환전사업을 미끼로 13억 원이 넘는 투자금을 받아 빼돌린 혐의로 37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SBS 2016.04.10 16:26
4개월 아들 창밖으로 던진 '비정한 엄마'…징역 5년 구형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보챈다는 이유로 4개월 된 아들을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6살 A 씨에 대해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7일 대구지법 서부지원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이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점이 인정되지만 어린 생명을 해쳤다는 점에서 중형 구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4.10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