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부적절 재테크' 논란 부장판사 사표 수리 대법원은 증권 트레이더를 통해 부적절한 재테크를 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수도권 지방법원 A 부장판사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7일 밝혔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프리랜서 증권 트레이더에게 5억원이 든 증권계좌를 맡기고 연 12% 수익을 보장받는 계약을 맺은 것으로 언론에 보도됐다. 연합 2016.04.07 13:58
고교 교사가 친척 학생에 시험문제 유출 의혹…수사 의뢰 인천의 한 고등학교 영어교사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친척 학생에게 내신 시험문제를 미리 알려줬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고교 영어교사가 2014년과 지난해 친척 관계의 학생에게 시험문제를 유출했다는 주장이 나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연합 2016.04.07 13:49
기독당, 조용기 목사·기독교단체 등 검찰 고발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등 대형 교회 목사 50여명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 5개 단체가 4·13 총선에 나선 기독당으로부터 검찰에 고발당했다. 연합 2016.04.07 13:36
회사 자금 4억여 원 꿀꺽하고 잠적한 '김 팀장님' 영장 수억원에 이르는 회삿돈을 가로채고 법인카드를 유용한 부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회사 자금 4억 6천만원을 개인 통장으로 받아 사용한 혐의로 중소 휴대전화 앱 개발업체 A사 팀장급 직원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연합 2016.04.07 13:34
어린 대게 770마리 잡은 선장 검거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7일 포항 앞바다에서 어린 대게를 잡은 혐의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박씨는 지난 6일 구룡포 선적 자망어선을 타고 바다로 나가 잡는 것이 금지된 길이 9㎝ 이하 어린 대게 770마리를 잡았다. 연합 2016.04.07 13:23
그린피스 "고리원전 사고나면 후쿠시마 능가하는 재앙" 국제 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세계 최대 원전 단지인 고리에서 원전사고가 발생하면 일본 후쿠시마의 방사성 물질 피해를 월등히 능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연합 2016.04.07 13:23
'고수익 보장' 30억대 투자사기…40대 여성 구속 경매물건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지인들로부터 수십억원을 가로챈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김모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연합 2016.04.07 13:21
"화성에서 암살자가…수도꼭지에 CCTV" '황당 신고' 알고보니 #1 "화성에서 도망쳐 왔는데 암살자가 쫓아왔다. 은신해 살고 있지만 머지않아 발각될 것 같다. 경찰이 서둘러 조치해달라" SF영화 속에서나 등장할 법한 대사를 며칠 전 경찰서 민원실 상담 창구에서 들은 A 경위는 일순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연합 2016.04.07 13:20
'대박 논란' 넥슨 주식 거래 정황 뚜렷해져 현직 검사장이 국내 1위 게임업체 넥슨의 비상장 주식에 투자해 120억여원의 차익을 내게 된 거래 정황들이 뚜렷해지고 있다. 검사장과 함께 넥슨 주식을 매입한 사람은 4명이 아니라 3명이었는데, 평소 친분이 있었고 주식을 판 사람은 넥슨의 전 미국 법인장이었다. 연합 2016.04.07 13:17
대학병원 의사 직원 폭행 '갑질'…노조 "수차례 폭언·폭행" 청주 흥덕경찰서는 7일 함께 근무하는 직원을 때린 혐의 교수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교수는 지난달 24일 오전 8시께 자신이 일하는 대학병원 복도에서 방사선실에서 근무하는 직원 B씨를 밀치고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6.04.07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