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왜 안 잡나" 경찰관에 행패 '징역 6월' 울산지법은 6일 경찰관에게 행패를 부린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공무집행방해, 특수상해죄를 적용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올초 주점에서 합석한 여자들과 대화하던 중 '남한이 싫다'는 말을 들은 것으로 착각하고, 112에 "의심스러운 사람이 있는데 간첩 같다"고 신고했다. 연합 2016.04.06 11:55
'행복의 조건은?'…가족 의미 일깨워준 미취학 일곱아이 생활고 때문에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못했지만 성실하게 10남매를 키워온 부부를 우리 사회가 손가락질할 수 있을까? 부부는 잇따른 아동학대 사건의 부모들처럼 자식을 굶기며 감금하지도, 체벌하거나 때리지도 않았다. 연합 2016.04.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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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소리 지르며 뒤엉킨 사람들"…버스 사고 현장 '아수라장'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달리던 통근 버스가 갑자기 끼어든 승용차와 부딪쳐 뒤집혔습니다. 오늘 오전 6시 14분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공항고속도로 신불IC에서 영종도 방면 1.2㎞ 지점에서 59살 최 모 씨가 몰던 45인승 대한항공 통근 버스가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SBS 2016.04.06 11:35
'결별 통보' 애인 속옷 수백 벌 찢은 30대 결별을 선언한 애인의 집에 침입해 가위로 속옷과 구두 등을 마구 자르고 금품까지 훔친 30대가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지난해 2월 초 울산에 사는 40살 A씨는 외출했다가 자신의 원룸으로 돌아와 깜짝 놀랐습니다. SBS 2016.04.06 11:32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1만 원으로 인상해야" 최저임금위원회의 올해 첫 전원회의를 하루 앞두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1만원으로 인상해야 한다는 기자회견과 투쟁 선포식이 잇따라 열렸다. 양대노총과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최저임금연대는 6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2017년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 2016.04.06 11:27
서울대공원 '식신' 아시아코끼리…하루 102㎏ 먹어 서울대공원 먹보 대장은 하루 102.3㎏을 먹어치우는 아시아코끼리이고 대표 소식가는 0.2g을 먹는 타란툴라 거미가 뽑혔습니다. 아시아코끼리는 한 마리가 하루에 건초 75㎏, 과일·채소 24.7㎏, 배합사료 2.6㎏을 먹어 먹성으로는 단연 1위를 기록했습니다. SBS 2016.04.06 11:23
'여의도 봄꽃축제' 버스, 주말 새벽 1시20분까지 연장운행 여의도 봄꽃축제를 맞아 8∼9일 여의도를 지나는 버스 막차 시간이 연장된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여의도 봄꽃축제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말 동안 버스 막차를 연장 운행하고 지하철 9호선 운행횟수를 늘린다고 6일 밝혔다. 연합 2016.04.06 11:21
박원순 "시민안전 문제는 늑장대응보다 과잉대응이 낫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세월호 진실이 인양되지 않았으며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지하철사고·테러·감염병 등 안전대책을 논의하는 '안전대책 점검회의'에서 세월호 참사를 언급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SBS 2016.04.06 11:09
"임신했으니 나가"…광주시립발레단 감독 '갑질' 논란 광주시립발레단 예술감독이 임신한 단원에게 퇴사를 종용해 노조가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광주시립예술인노동조합은 "지난달 15일께 광주시립발레단 감독이 임신한 단원 2명을 불러 '임신했으니 그만두라'며 퇴사를 종용했다"고 6일 주장했다. 연합 2016.04.06 11:06
'가짜 변호사'논란 나승기 전 롯데 비서실장 '무혐의' 송치 서울 방배경찰서는 변호사법 위반 등으로 고발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전 비서실장 나승기 씨를 무혐의 의견으로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나 씨는 지난해 10월 신격호 총괄회장의 비서실장으로 임명됐지만 신동주 전 부회장 측이 이를 발표하면서 "변호사로서의 법률적 지식과 글로벌 인재로서의 소통 능력이 부족함이 없다"고 언급한 것이 문제가 됐습니다. SBS 2016.04.06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