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에 벚꽃만"…서울대에 무궁화 심는 공대 교수 "왜 서울대 교정에는 일본의 국화인 벚꽃만 만발하고 우리 국화인무궁화는 잘 보이지 않을까 항상 아쉬웠습니다." 식목일인 5일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건물인 35동 '옥상정원'에서 만난 한무영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는 이 정원에 무궁화를 심는 이유를 이렇게 밝혔습니다. SBS 2016.04.05 07:45
"어머니 폭행 나무라는 누나 죽이겠다" 흉기 난동 어머니를 폭행하고 흉기로 경찰관을 협박하는 등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40살 김모 씨를 부산 동래경찰서가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술에 취해 어제 오후 자신의 집에서 67살 어머니를 폭행하며 난동을 부렸습니다. SBS 2016.04.05 07:44
선거 '유세 소음' 신고 나흘간 2천여 건 4·13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선거 유세에 대해 '시끄럽다'는 신고 접수가 늘고 있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전국에서 경찰이 접수한 '유세 소음' 신고는 2천143건입니다. SBS 2016.04.05 07:41
'빗나간 부정' 딸 대출사기범 폭행…법원 "정당행위 아니다" 대출 사기를 당한 딸을 위해 사기범들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아버지가 '정당행위'를 주장했지만 결국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 3단독 이윤호 부장판사는 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양모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양씨의 부탁으로 범행에 동참한 친구 이모씨에 대해 징역 8월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SBS 2016.04.05 07:40
"내사랑 곰탱"…배우 양금석 스토킹한 60대 실형 배우 양금석씨를 문자와 음성 메시지로 스토킹한 60대가 1심에서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하태한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모씨에게 유죄를 인정해 이 같이 판결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SBS 2016.04.05 07:39
서울시 7급 공무원 되려면 288.3대 1 경쟁 뚫어야 극심한 청년 취업난으로 올해 서울시 공무원이 되려고 지원한 인원이 사상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서울시인재개발원은 2016년도 시 7·9급 공무원 1천689명을 임용하기 위해 원서를 접수한 결과 14만 7천911명이 지원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SBS 2016.04.05 07:38
이달부터 국민연금 수급자 최고 월 1만 3천 원 더 받는다 이달부터 국민연금 수급자가 받는 연금액이 월평균 2천360원 더 늘어납니다. 지난해 물가상승분을 반영해 급여액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5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2015년도 전국소비자물가 변동률을 반영해 국민연금 수급자의 기본연금 수령액을 4월 25일부터 0.7% 인상해 지급합니다. SBS 2016.04.05 07:37
"왜 경적 울려"…트럭에 보복 운전하고 '손가락 욕' 대형 트럭을 상대로 보복운전을 하고 손가락 욕까지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뒤에서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보복운전을 한 혐의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SBS 2016.04.05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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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끼어들어" 150m 쫓아가며 45초간 '빵빵' 경적 이런 경우도 난폭운전에 해당됩니다. 다른 차가 갑자기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경적을 45초 동안 계속 울린 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민경호 기자입니다. SBS 2016.04.0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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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 뚫고 버스 추락…차량 덮치는 순간 '포착' 어젯밤 서울 마포구에서 마을버스 한 대가 4m 고가도로 아래로 추락해 두 명이 다쳤습니다. 고가도로 밑에 주차 돼 있던 승용차 한 대도 크게 파손됐습니다. SBS 2016.04.05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