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못 간 7남매 중 '일곱·여덟째' 내일 생애 첫 등교한다 부모의 경제사정으로 태어나서 한 번도 학교에 가지 못한 일곱 아이 가운데 2명이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에 사는 44살 A 씨 부부의 10남매 가운데 지난해 출생신고된 2003년생 여아와 2004년생 남아 등 2명이 내일 광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업을 시작합니다. SBS 2016.04.04 15:28
[취재파일] 주간 기상전망 : 벚꽃 절정…건조한 봄, 산불 조심 지난 주 내내 뿌연 먼지와 씨름을 해야 했는데, 다행히 일요일에 내린 봄비 덕분에 공기가 많이 깨끗해 졌습니다. 잠시 내려갔던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봄 햇살이 따뜻한 월요일 오후입니다. SBS 2016.04.04 15:27
주유소서 등유 섞은 '불량 경유' 판매…40대 구속 경유에 값싼 등유를 섞어 판매한 혐의로 주유소 운영자 43살 김 모 씨를 세종경찰서가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2012년 9월∼2013년 3월 세종시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면서 경유에 값싼 등유를 몰래 섞은 불량 경유 210만 리터를 팔아 36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4.04 15:23
"팔찌 왜 안 바꿔줘?"…가게서 난동 피운 진상 손님 열흘 전 구입한 팔찌를 교환해 주지 않는다며 가게에서 물건을 부순 혐의로 기소된 45살 A씨에게 전주지법이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16일 낮 12시 30분쯤 전북 전주시내의 한 액세서리 판매점에서 "10일 전 산 원석 팔찌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며 교환을 요구했다가 업주 28살 B씨로부터 거절당하자 진열대 위에 있는 유리병과 접시 등을 양손을 밀쳐 액세서리 95개를 부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SBS 2016.04.04 15:23
자유경제원 '이승만 시 공모전' 수상작 취소 해프닝 오늘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자유경제원이 개최한 '제1회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이승만 시 공모전'에서 입선한 '우남 찬가'라는 제목의 시가 각 행의 첫 글자를 따서 읽으면 이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SBS 2016.04.04 15:14
월급 낮춰 회생신청 들통…법원 회생심사 대폭 강화 서울중앙지법은 개인회생 제도 남용 사례를 막기 위해 이달부터 채무자와 일대일 심층면담을 하는 등 회생 심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면담과 함께 자필 진술서를 적게 해 채무자의 재산과 소득을 더욱 정밀히 조사하고 성실한 채무자를 신속히 구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SBS 2016.04.04 15:04
양구서 40대 외국인 근로자 지뢰 밟아 '중상' 강원도 양구군 최북단 마을에서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 사고로 50대 외국인 근로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낮 12시 54분쯤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현리의 농장 앞 개울에서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졌습니다. SBS 2016.04.04 15:02
온라인판매 원천 차단된 염산 어디서 샀나 염산 등 위험한 유해화학물질을 온라인에서 판매할 수 없도록 정부가 대형 오픈마켓과 협약하는 등 유통체계 감시를 강화했음에도 경찰서 내에서 염산 테러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SBS 2016.04.04 15:00
살인 잇따라…광주지검 "흉악·강력범죄 엄단 천명" 올들어 광주에서 3개월 만에 6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등 강력범죄가 잇따르자 검찰이 엄정대처 의지를 천명했다. 4일 광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광주·전남의 살인사건 발생 비율은 전국 평균 대비 30∼60% 수준이었다. 연합 2016.04.04 14:57
[카드뉴스] "계모는 무조건 나쁘다?"…선입견에 우는 새엄마들 최근 일련에 아동학대 사건들만 봐도 범행의 주인공은 ‘새엄마’ 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가장 많은 아동학대가 '친부모 가정'에서 자행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SBS 2016.04.04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