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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어들었다" 45초 동안 경적…난폭운전 처벌 앞에 가던 승용차가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경적으로 오랫동안 울린 뒤차 운전자가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이게 난폭운전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보도에 손형안 기자입니다. SBS 2016.04.0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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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서 '염산테러'…경찰관 4명 부상 30대 여성 민원인이 경찰서를 찾아와 경찰관들에게 염산을 뿌리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자기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다는 게 이유였는데, 경찰관 4명이 다쳐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SBS 2016.04.04 17:43
강릉 정동진 레일바이크, 7일부터 단축 재운행 지난 1월 너울성 파도로 말미암은 해안침식으로 철로가 유실돼 운행을 중단했던 강릉 정동진 레일핸드바이크가 오는 7일 재개장합니다. 코레일과 운영사인 코레일관광개발은 침체한 지역 경기를 살리고자 기존 4.6킬로미터이던 구간 가운데 정상운행이 가능한 2.8킬로미터 구간에 대해 7일부터 단축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6.04.04 17:41
아들에 흉기 휘두른 비정한 모정…그 엄마 용서한 13살 아들 '같이 살고 싶다'며 집에 찾아온 아들을 밀쳐내며 새살림을 차린 엄마는 흉기를 휘둘렀지만, 가슴이 찔린 아픔보다는 내침을 당했다는 사실에 더 상처받았을 10대 아들은 엄마를 용서했습니다. SBS 2016.04.04 17:18
입원 환자 퇴원 강요 논란…환자와 대학병원간 공방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의사가 진단기간 변경 사유를 물었다는 이유로 환자를 강제 퇴원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다. 김모씨는 지난달 4일 서울 강남구에서 무단횡단을 하다 승용차에 치여 A 병원에서 다리에 철심을 박는 등 수술을 받고 입원했다. 연합 2016.04.04 17:17
"왜 길 막아" 택시기사에 둔기 휘두르고 달아난 40대 검거 진로를 방해했다며 택시기사에게 둔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혐의로 46살 김 모 씨를 청주 청원경찰서가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0일 밤 9시 35분쯤 청원구 내수읍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SUV차량을 몰다 앞서가던 택시가 유턴하자 '진로를 방해했다'며 택시 운전기사 63살 이모 씨에게 둔기를 휘둘렀습니다. SBS 2016.04.04 17:13
박인용 장관 '北 GPS 교란'에 경비함 타고 바다로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이 4일 북한 GPS 교란과 관련, 해양경찰 기동전단 함정을 타고 서해 안전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박 장관은 경비함 승선에 앞서 송도 해경본부를 방문, GPS 교란에 따른 우리 선박 안전관리 방안, 대북제재 선박 대응계획을 보고받았다. 연합 2016.04.04 17:04
'용산비리' 허준영 수뢰 혐의 영장 청구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오늘 용산 역세권 개발 사업 과정에서 뒷돈을 챙긴 혐의 등으로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허 전 사장은 코레일 사장 시절인 2011년 폐기물처리업체를 운영하던 측근 손 모 씨로부터 "사업 수주를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2천만 원가량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4.04 17:00
농사용 물웅덩이에서 80대 시신…경찰 수사 오늘 오후 3시 23분쯤 전남 진도군 임회면 한 마을의 물웅덩이에 주민 82살 박 모 씨가 숨진 채 빠져있는 것을 이웃이 발견했습니다. 박 씨는 오늘 오후 1시쯤 집에서 나서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됐습니다. SBS 2016.04.04 16:51
'폐기물 매립 보도' 협박 금품수수 인터넷 기자 실형 폐기물 매립 사실을 보도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인터넷매체 기자 49살 A씨에게 대전지법이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15년 9월 하순 골재채취업을 하는 B씨가 세종시 금남면 등에 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사실을 취재한 뒤 "보도하면 원상복구 해야 한다"며 겁을 줘 B씨로부터 60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SBS 2016.04.04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