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소매치기…23살 첫 구속 50년간 감방 들락날락 지난달 30일 경남 사천의 한 시골 장터. 이곳에서 생선 노점상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최모씨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듯한 충격을 받았다. 손님과 생선 가격을 흥정하고 판매하는 사이 스티로폼 상자 속에 넣어 둔 생선 판매대금 100만원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다. 연합 2016.04.04 09:08
'고등학교까지…' 신입생 얼차려 준 고교생 8명 붙잡혀 서울 강남경찰서는 신입생 환영회를 핑계로 1학년 후배들에게 얼차려를 준 혐의로 모 고등학교 2∼3학년 학생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4.04 08:59
[카드뉴스] 미납 세금 700억…출국금지에 "세금 안 낸다" 되레 큰소리 국민의 의무 중에는 세금을 내야 한다는 '납세의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면서도 몇 백억, 몇 천억에 달하는 세금을 내지 않고 버티는 이들이 있습니다. SBS 2016.04.04 08:52
법인 명의 도용 휴대전화 4천 대 개통···장려금 10억 챙기다 적발 서울지방경찰청은 대형 백화점 명의를 도용해 휴대전화 수천 대를 무단 개통한 대리점 업주 42살 이 모 씨와 이를 폭로하겠다며 이동통신사를 협박한 판매점 업주 39살 박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4.04 08:49
수백억 대 재산분할 수수료 7월부터 대폭 현실화 이혼이나 상속으로 인한 재산분할 과정에서 청구액과 상관없이 정액제로 운영되던 인지대, 즉 수수료가 올 하반기부터 대폭 올라갑니다. 대법원 산하 법원행정처는 재산분할 사건의 수수료를 민사 사건 수수료의 2분의 1로 적용하도록 개정한 가사소송료규칙을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합니다. SBS 2016.04.04 08:41
헌재, 당원협의회 사무소 설치 금지는 "합헌" 당원협의회 사무소를 설치하지 못하도록 한 현행 정당법은 합헌이라고 헌법재판소가 결정했습니다. 정당 시·도당의 하부조직인 당원협의회가 사무소까지 갖게 되면 지난 2004년 폐지된 지구당 제도와 다를 게 없다는 이유에서입니다. SBS 2016.04.04 08:40
외식업체 회장 경비원 폭행에 "벼는 익을수록…" 유명 외식업체 회장이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비난과 충고가 이어졌습니다. 네이버 이용자 'namh****'는 "기업을 일궜으면 그렇게 만들어준 사회에 감사하고 봉사해야지"라고 꼬집었고, 'yksi****'는 "사람이 마음가짐이 바로 되어야 하는 행동도 바른데"라고 충고했습니다. SBS 2016.04.04 08:29
농약소주 마을서 또 음독…경찰 음독 이유 집중 수사 경북 청송 농약소주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은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앞두고 음독해 숨진 이 마을 주민 A씨의 음독 이유를 밝히는데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6.04.04 08:28
법인 명의 도용해 휴대전화 4천 대 개통…장려금 10억 챙기다 적발 대형 백화점 명의를 도용해 휴대전화 수천대를 무단 개통한 대리점주와 이를 폭로하겠다며 이동통신사를 협박한 판매점주가 나란히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SBS 2016.04.04 08:25
멸종위기종 감독관청이 코끼리 불법수출 버젓이 승인 국내 한 업체가 라오스로부터 유상 대여받은 코끼리 9마리를 국내에서 '신분세탁'해 일본에 불법으로 수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업체는 의무사항인 멸종위기종의 용도변경 신청 절차 없이 코끼리 수출을 신청했고 이를 관리·감독해야 할 한강유역환경청은 자의적인 법 해석으로 불법 수출을 묵인·방조했습니다. SBS 2016.04.04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