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범죄 막으려는 아파트 담장, 위법이라도 철거 안돼" 관련 법령에 반하는 아파트 단지 담장일지라도 없앨 경우 주민 피해가 크다면 이를 철거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경기도 광교신도시 A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는 외부인의 무분별한 출입으로 인한 불편과 범죄 우려로 2014년 7월 단지 주변에 1m 높이의 철제 담장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열리는 문을 설치했습니다. SBS 2016.03.30 08:36
노인들 짭짤한 용돈벌이 광고물 수거보상 두 달 만에 '스톱' 청주시 상당구에 사는 A씨는 방 한 쪽에 현수막과 명함형 광고물을 수북이 쌓아놓았습니다. 한 달가량 거리를 누비며 수거한 불법 광고물입니다. 불법 광고물을 수거해 가져오면 보상금을 준다는 소식에 소일거리 삼아 광고물을 거둬간 그는 동사무소에서 당분간 보상금을 줄 수 없다는 말을 듣고 빈손으로 발길을 돌려야했습니다. SBS 2016.03.30 08:35
삼척서 탄광 발파작업 중 갱도 무너져…2명 사상 어젯밤 9시 5분쯤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 탄광 지하 갱도 3.5킬로미터 지점에서 매몰사고가 나 광원 57살 오모 씨가 숨지고 54살 김모 씨가 다쳤습니다. SBS 2016.03.30 08:24
'주형 틀'까지 만들어 엽총 '단탄' 불법 제조·유통 경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국내에서 유통·사용이 금지된 엽총 단탄 15발을 제조, 유통한 혐의(총포도검화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씨를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연합 2016.03.30 08:22
'음악제 학대' 동영상 법정 공개…유치원생 부모들 '분통' 지난해 청주의 한 유치원에서 발생한 '음악제 학대' 사건과 관련해 청주지법 형사1단독 김갑석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이 사건 2차 공판에서 학대 장면이 담긴 유치원 강당 폐쇄회로TV 영상에 대한 증거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SBS 2016.03.30 08:18
대학생 4명 중 1명 "취업만 되면 통일 후 북한서 일할 수 있다" 대학생 4명 중 1명은 통일 후 취업만 된다면 북한지역이라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대학교 한반도미래연구원은 최근 국민대 신입생 731명과 2∼4학년 273명 등 1천4명을 대상으로 통일의식조사 설문 결과, 응답자의 25% 이상이 통일 이후 취업이 된다면 북한지역에서 일하는 데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3.30 07:53
'업무폭주' 서울시 일 줄이고 휴가는 늘린다 서울시가 과도한 업무를 줄이고 휴가는 늘리는 방향으로 조직문화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직원 정례조례에서 업무부담 완화, 휴가 확대, 관리자 리더십 개선 등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4대 핵심과제와 10대 지속과제를 공개했습니다. SBS 2016.03.30 07:52
'별난 사람 아니에요' 교단에 남성 육아휴직 바람 "몇 년 전만 해도 남교사가 육아휴직을 신청하면 학교에서 '아주 특이한 사람' 취급했는데 이젠 '그럴 수도 있다'는 분위기가 많이 퍼졌어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1년간 육아휴직을 하고 3월 새 학기에 맞춰 인천의 초등학교에 복직한 남성 교사 A씨는 육아휴직을 바라보는 요즘 교육 현장의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습니다. SBS 2016.03.30 07:45
일반인 10명 중 9명 "나는 에이즈 걸릴 가능성 낮은 편" 대부분의 사람은 다른 이들과 비교해 자신이 후천성면역결핍증에 걸릴 가능성이 작다고 스스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일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에이즈예방협회의 '2015 에이즈에 대한 지식·태도·신념 및 행태 조사'를 보면 에이즈 감염 개연성을 스스로 낮게 평가한 응답자는 92.8%였습니다. SBS 2016.03.30 07:44
'에이즈'하면 떠오르는 건…"불치병·죽음·동성애" 우리나라 사람들은 후천성면역결핍증 즉, 에이즈에 대해 '불치병', '죽음' 등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6.03.30 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