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엄마·출근길 공무원·20세 법학도…브뤼셀테러 희생자들 22일 사망자 31명과 부상자 270여 명을 낸 벨기에 브뤼셀 테러 희생자들의 이름과 안타까운 사연이 하나씩 알려지고 있다. 23일 뉴욕타임스, 가디언, AP통신 등에 따르면 디디에 레인더스 벨기에 외무장관은 자벤텀 국제공항과 말베이크 지하철역에서 발생한 이번 테러로 숨지거나 다친 사람이 약 40개국 출신이라고 밝혔다. 연합 2016.03.24 11:49
작년 해저온도도 사상 최고…엘니뇨 강화 전망 지난해 지구의 기온이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에 이어 해저 온도도 역대 최고로 높아져 엘니뇨가 강화할 것이란 유엔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세계기상기구의 폴 이거튼 유엔 대표는 세계기상의 날인 23일 유엔이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해저 2천m의 평균 온도 역시 사상 최고였다고 밝혔다. 연합 2016.03.24 11:42
브뤼셀 테러범 동생은 한국서 메달 딴 태권도 국가대표 벨기에 브뤼셀 국제공항에서 자폭테러를 감행한 나짐 라크라위는 일반적인 가정환경에서 자랐으며, 그의 형제는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로 한국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6.03.24 11:26
日 과도한 연장근무 줄여 여성·고령자 취업 촉진한다 일본 정부가 종업원들에게 장시간근무를 강요하는 기업에 대해 현장조사를 하는 등 연장근무 억제에 나선다. 노동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장시간노동을 줄여 근로자들의 근무환경도 개선하고, 이에 따라 발생하는 노동력 수요는 어린이를 양육 중인 여성이나 고령자의 채용으로 충당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연합 2016.03.24 11:22
호주 총리 "IS, 유럽 난민사태 활용해 조직원 보내" 맬컴 턴불 호주 총리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가 유럽에 조직원들을 보내기 위해 난민 사태를 활용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턴불 총리는 23일 호주 싱크탱크인 '로위 연구소'에서 한 연설에서 최근 정보를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ABC 방송 등 호주 언론들이 24일 전했다. 연합 2016.03.24 11:13
中 국경간 전자상거래 세율 조정…"한국 화장품 수혜" 중국 당국이 국경 간 전자상거래 품목의 세율을 조정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아모레퍼시픽 등 중국에서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한국 화장품이 수혜를 볼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3.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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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섬유질 가득한 코끼리 배설물…종이로 완벽 변신 프라하의 한 동물원입니다. 이 코끼리가 바로 나무 대신 종이를 만드는 재료를 제공해주는데요, 종이의 새로운 재료는 바로 코끼리의 배설물이라고 합니다. SBS 2016.03.24 11:06
'중국의 삼성' 생기나…반도체회사 칭화유니 "35조 원 투자" 칭화유니그룹이 중국의 첫 '반도체 거인'으로 우뚝 서기 위해 3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이 회사가 삼성전자 같은 외국의 거대 기업과 경쟁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사모펀드 등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라고 24일 보도했다. 연합 2016.03.24 11:03
아르헨 국빈만찬서 탱고 실력 뽐낸 오바마 대통령 아르헨티나를 국빈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 대통령과의 국빈 만찬장에서 숨겨두었던 탱고 실력을 뽐냈다. 23일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키르치네르문화센터에서 열린 국빈 만찬장에서는 아르헨티나의 전통 춤인 탱고 공연이 펼쳐졌다. 연합 2016.03.24 11:02
"딸기코(주사)있으면 파킨슨병 위험 높을수도" 피부질환의 일종인 주사가 중추신경계질환인 파킨슨병 위험을 높이는지도 모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많은 사람이 알코올 중독의 상징으로 잘못 알고 있는 주사는 사실 술과는 별로 상관이 없는 만성 피부질환으로, 코, 앞이마, 볼의 혈관들이 비정상적으로 증식, 확장되어 피부에 나타나는 것으로 여드름과 비슷합니다. SBS 2016.03.24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