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2개 부대, 시리아서 알아사드 위해 전투" 시리아의 반정부 대표단인 고위협상위원회의 수장 아사드 알주비는 내전 실태를 보고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밝혔다고 러시아 타스 통신이 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알주비는 "북한군 2개 부대가 시리아에 있는데 부대명은 철마-1, 철마-2"라고 설명했습니다. SBS 2016.03.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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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폭발 직전 들린 아랍어…브뤼셀 충격의 테러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일어났습니다. 공항과 지하철에서 잇따라 폭발이 일어나 수십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유럽 전역이 또다시 테러 공포에 휩싸인 가운데 벨기에 당국은 테러 경보를 최고 수준을 올리고 추가 테러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SBS 2016.03.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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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새하얀 설산 해치며…해발 3,500m 자전거 경주 온통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산등성이를 아마추어 자전거 선수 수십여 명이 눈발을 휘날리며 질주합니다. 스위스의 한 설산에서 열린 '빙하 비탈길 자전거 대회' 현장입니다. SBS 2016.03.23 09:57
왜 벨기에인가…무슬림통합 실패한 허약한 EU 수도 지난해 11월 130명의 목숨을 앗아간 파리 테러 총책인 압델하미드 아바우드를 비롯한 주범 9명 중 4명이 벨기에 출신인 것이 확인되면서 브뤼셀은 유럽의 '테러 온상'으로 급부상했습니다. SBS 2016.03.23 09:52
반기문 "벨기에 테러리스트들, 법의 심판 받아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동시다발 테러를 자행한 테러리스트들에게 법의 심판이 내려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테러 뒤 배포한 성명서에서 "비열한 공격이 벨기에의 심장이자 유럽연합의 심장을 강타했다"면서 "테러에 책임 있는 사람들은 즉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6.03.23 09:28
美 재무부, '대북 금융거래 주의보' 또 발령 미국 정부가 자국 금융기관을 상대로 북한과 금융거래에 대한 주의보를 다시 발령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반가 발령한 주의보는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와 대통령 행정명령에 따라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확산과 관련된 금융, 상업 거래에 노출되지 않아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SBS 2016.03.23 08:39
[포토] 벨기에 경찰, 테러 용의자 공개수배 앞서 이날 벨기에 언론은 공항 테러의 용의 선상에 있는 인물들이라며 사진 한 장을 보도했습니다. 사진 속 인물들은 세 명의 남성으로 검은색 상의 차림의 두 명은 자살폭탄을 터트린 것으로 여겨지며, 흰 점퍼 차림에 모자를 쓴 남성은 도주한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방송 RTBF는 보도했습니다. SBS 2016.03.23 07:57
트럼프 '국경폐쇄·물고문' 발언 논란…美 여행업계도 비판 미국 공화당 선두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의 '국경 폐쇄' 막말이 또 다른 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크고 작은 테러가 있을 때마다 모든 무슬림 입국금지, 물고문 등의 과격 발언을 쏟아낸 트럼프는 현지시간으로 22일 벨기에 브뤼셀의 동시다발 테러 직후에는 이전보다 한 발짝 더 나아가 아예 국경을 폐쇄할 것이라고 공언했습니다. SBS 2016.03.23 07:52
트럼프 "국경 폐쇄할것" vs 힐러리 "비현실적" 벨기에 브뤼셀 국제공항과 지하철역 등에서 현지시간으로 22일 발생한 동시다발 테러의 불똥이 미국 대선판으로 튀었습니다. 민주, 공화 양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도널드 트럼프가 브뤼셀 테러를 한목소리로 비판하면서도 구체적인 해법을 놓고는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면서 대선 쟁점으로 부상한 데 따른 것입니다. SBS 2016.03.2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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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 보존 때문에' 美 법 때문에 뺏긴 아이 미국에서 인디언 혈통에 아이를 4년 동안 정성껏 길러온 가정이 느닷없이 아이를 뺏기게 됐습니다. 인디언 아기는 인디언이 길러야 한다는 법 때문입니다. SBS 2016.03.23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