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바이러스 첫 환자 "한국사회 지카바이러스에 너무 예민" 한국 첫 지카바이러스 확진 판정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오늘 퇴원한 43살 L씨는 지카바이러스에 대해 생각보다 한국사회 여론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3.23 15:25
폐지 줍는 할아버지 방값 490만 원 주워 돌려준 대학생 한 새내기 대학생이 폐지 줍는 일을 하는 할아버지가 방값으로 쓰려다 잃어버린 490만 원을 주워 돌려줬습니다. 올해 영진전문대에 입학한 임호준 씨는 지난 7일 오전 8시 50분쯤 등교하다 대학 출입문 입구 길에서 현금 다발을 발견했습니다. SBS 2016.03.23 15:24
백령도 경계근무 뒤 복귀하다 화재 막은 해병대원들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경계 근무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해병대원들이 펜션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히 부대에 보고해 인명피해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연합 2016.03.23 15:13
"잇단 농약 사망 불안해"…경북 마을회관에 CCTV 설치 경북도내 마을회관에서 연이어 농약 사망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이곳에 폐쇄회로TV가 설치된다. 경북지방경찰청은 23일 경북도, 도내 시·군과 협의해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CCTV를 설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합 2016.03.23 14:47
"검진 받겠다" 나간 옥천 공무원 보름째 연락두절…경찰 수사 충북 옥천군청 소속 40대 공무원이 병원 검진을 이유로 휴가를 낸 뒤 보름째 연락 두절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옥천경찰서는 공무원 A씨의 가족으로부터 가출인 신고가 접수돼 행적을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3.23 14:45
법원 "세월호 당일 대통령비서실 보고 비공개 적법" 지난해 세월호 침몰사고 당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은 대통령비서실장의 처분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는 하승수 녹색당 대표가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실을 상대로 낸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이와 같이 판결했습니다. SBS 2016.03.23 14:40
승용차 출근길 50대 여성 담벼락 들이받아 사망 오늘 오전 7시 35분쯤 광주시 동구 대인동 동부소방서 앞 우체국 인근 건물 주차장 벽면에 58살 A씨가 SM5 차량으로 담벼락을 들이받았습니다. SBS 2016.03.23 14:32
'불법입양된 4세 아동 찾아라'…식당 카드 사용 기록 등 수사 경기 화성에서 태어나 친가인 전북 군산으로 보내진 뒤 '불법입양'된 박모 군을 찾기 위해 경찰이 전방위 수사를 벌이고 있다. 박 군은 2013년 7월 미혼모에게서 태어나 외가와 친가를 거쳐 친할머니가 일하던 식당의 한 손님에게 입양됐다. 연합 2016.03.23 14:25
"술이 원수" 112에 1년간 6천번 폭언 50대女 술만 취하면 112 신고센터 등에 전화를 걸어 욕설한 주점 여주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6.03.23 14:20
지우고 싶은 악몽?…'학대' 상세기록한 친모 딸 죽음엔 '침묵' 가혹행위로 네 살배기 친딸을 숨지게 한 한모(36·여·지난 18일 사망)씨는 6권 분량의 노트에 집안에서 발생했던 소소한 갈등과 남편, 딸에 대한 애증의 감정을 꼼꼼하게 기록해 남겼습니다. SBS 2016.03.23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