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테러 현장 출근길 공포…"주검이 눈앞에 펼쳐졌다" 브뤼셀 시내의 분주한 출근길이 공포와 경악으로 변했습니다. 테러가 발생한 브뤼셀 말베이크 지하철역은 유럽연합 등 사무실 밀집 지역에 위치해 출근 시간에 매우 붐비는 곳이라서 폭탄 테러 피해가 더 컸습니다. SBS 2016.03.23 03:33
브라질 중앙은행 "경기부양 위한 기준금리 인하 없을 것" 브라질 중앙은행이 경기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요구를 일축했다. 알레샨드리 톰비니 중앙은행 총재는 22일 연방상원 경제위원회에 출석, 물가상승 압력이 여전히 계속되는 상황에서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기준금리를 낮추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2016.03.23 03:33
벨기에, 사흘간 테러 희생자 애도 기간 선포 벨기에 정부는 수니파 무장조직 IS의 브뤼셀 테러로 30여 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부상하자 사흘간 애도 기간을 선포했습니다. 벨기에 정부 대… SBS 2016.03.23 03:32
브뤼셀 테러 트럼프 "국경 폐쇄할것" vs 힐러리 "비현실적" 벨기에 브뤼셀 국제공항과 지하철역 등에서 22일 발생한 동시다발 테러의 불똥이 미국 대선판으로 튀었다. 민주, 공화 양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도널드 트럼프가 브뤼셀 테러를 한목소리로 비판하면서도 구체적인 해법을 놓고는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면서 대선 쟁점으로 부상한 데 따른 것이다. 연합 2016.03.23 03:31
IS지지자, SNS에 "서방 십자군 위협" 벨기에 테러 자축 벨기에 브뤼셀에서 연쇄 폭탄 공격이 발생한 이후 유력한 배후 세력으로 지목되는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 지지자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브뤼셀 테러를 환영하는 글들을 잇달아 올리며 자축했습니다. SBS 2016.03.23 03:31
한국 등 안보 무임승차론 놓고 '자기모순' 빠진 트럼프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한국을 포함한 우방의 '안보 무임승차론'을 놓고 자기 모순에 빠진 듯한 행태를 드러냈다. 연합 2016.03.23 03:18
'지카 공포'로 2018 월드컵 남미예선도 비상 지카 바이러스 공포 때문에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지카 바이러스 확산의 진원지인 브라질은 자국에서 벌어지는 경기가 '지카 공포'를 키우는 요인이 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SBS 2016.03.23 03:13
오바마 "냉전시대 잔재 청산하러 쿠바 방문" 쿠바를 국빈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2일 "미주 대륙에 있는 냉전 시대의 마지막 잔재를 파묻기 위해 쿠바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6.03.23 03:10
노벨상 美경제학자 2명, 日 소비세 증세 연기 잇단 제언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미국 저명 학자 2명이 잇달아 일본 정부에 내년 4월로 예정된 소비세율 인상을 연기하라고 제언했다. 2008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미국 프린스턴대 명예교수는 22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국제금융경제분석회의 제3차 회의에서 세계 경제의 현 상황이 "대단히 곤란한 상태"라며 소비세 증세의 연기를 제안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연합 2016.03.23 03:09
카터 美국방 "어떤 공격에도 IS 격퇴의지 안 흔들려"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은 22일 벨기에 브뤼셀 국제공항과 지하철역 등에서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한 데 대해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시하면서 '이슬람국가'에 대한 단호한 격퇴 의지를 거듭 밝혔다. 연합 2016.03.23 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