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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하는데 덜덜 떨린 손"…쓸쓸했던 이세돌 모습 알파고 쇼크, 인간은 어디로 가는가? 그는 안간힘을 썼다. 대국 전보다 무려 7kg의 몸무게가 줄었다. ‘돌부처’ ‘쎈돌’로 불리던 그가 안절부절못하며 미간을 일그러뜨렸다. SBS 2016.03.2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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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개 뇌 vs 이세돌, 기막힌 대결…알파고 쇼크 알파고 쇼크, 인간은 어디로 가는가? 그는 안간힘을 썼다. 대국 전보다 무려 7kg의 몸무게가 줄었다. ‘돌부처’ ‘쎈돌’로 불리던 그가 안절부절못하며 미간을 일그러뜨렸다. SBS 2016.03.21 00:33